댓글 리스트
-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5.11.09 이후 오의 북벌이 촉한보다 다소 소극적이고 번번이 실패한건 결과론일 뿐 오 역시 패권을 노리는 국가로써 남형주는 차지할 수 있을 때 차지하는게 상수가 맞습니다. 물론 관우가 양,번을 몰아부치고 조조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놓은 틈을 타 합비로 치고 올라가 서주를 노리는 수도 있지만 이미 비어있는 곳을 뒷치기하는 남형주와 어쨌든 대오전선의 최요지라 방어가 되어 있는 합비,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남형주 쪽이 더 쉬워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다만 관우가 죽고 유비가 거기에 눈이 돌아서 쳐들어 온건 아마도 예상 밖이긴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