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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stice 작성시간25.11.12 결국은 식습관때문인것 같습니다. 단순 성인 뿐 아니라 아이들도 그렇고요. 자영업자 증가(요식업계통), 각종 요리와 맛집에 대한 미디어 노출 증가, 거기에 손쉬운 배달앱 탄생 등 각종 간식부터 음료 음식까지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아이들 간식 사먹는 거 보면 당 섭취량 자체가 안올라갈수가 없더군요. 저 어릴때만 해도 기껏해봐야 슈퍼가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사먹는게 다였고 그마저도 풍족하게 사먹을수도 없었죠. 보통은 친구하고 사서 나눠먹고. 아니면 동네 앞 떡고치정도? 그리고 배달음식과 외식이란건 잘사는 집이어야 월례행사, 여유 없으면 거의 연례행사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죠. 요식업 경쟁도 치열해지니 점점 메뉴개발도 하는데 결국 더 맛있게 더 자극적으로 가다보니 사실상 옛날 집밥 스타일로 한달 90끼중 절반이상 챙겨먹는 사람도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