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10cm 점프작성시간25.11.26
돈마호크도 그랬듯이, 돼지 숄더랙도 아마 신기해서 한두번 사먹고는 안 먹겠죠. 먹어본 사람들은 퍽퍽하다는걸 아니까. 그와는 별개로, 저는 정형방법을 달리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건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돌박이도, 우삼겹도, 업진살도, 새우살도 어차피 예전에는 따로 명칭이 없던 부위였어요. 일부는 버려지는 부위이기도 했고 그걸 잘 팔아먹는 방법을 연구해서 브랜드화 하는건, 노력인거죠. 그게 잘 되느냐 사장되느냐 하는건 어차피 시장이 판단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