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대중은 대중일수 밖에 없는게

작성자ASSA|작성시간25.11.28|조회수865 목록 댓글 4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오는 그 대중이야기입니다.
저도 그 대중의 한명일 뿐이지만,

1. 미디어가 중심인 세상에서 사람들은 특정 인물이 미디어에서 나오는 모습으로만 판단할수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는 편집을 통해 나쁜 사람도 얼마든지 좋은 사람으로 포장할수있고 좋은 사람도 안좋게 보여줄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들면 백종원(백선생님, 선한 영향력)과 상대방 출연자(빌런)라고 생각합니다.

2.이게 정치분야가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신뢰도가 최하위권이라고 하지만 대중들은 정보를 언론을 통해 피상적으로 습득하는 경우가 많아 언론들이 지금도 뉴스로 장난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언론매체나 sns, 커뮤니티를 통해 진실을 감추고 특정 내용만 부각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정치인들도 당이나 자신의 이해관계때문에 이런걸 시원하게 오픈하지 못합니다.
그러는 도중에 대중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되고 잘못된 정치적 판단은 결국 참담한 결과를 불러옵니다.(12/3)

3. 내란을 막아낸것도 대중이지만 그 내란을 일으킨 장본인을 뽑아준 것도 대중입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다음 정권을 (내란세력들에게) 넘기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잠시 밀린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여기저기서 초치고 있고, 대중들을 어떻게 다루면 되는지를 알고 있기에 불안하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떤이의 꿈 | 작성시간 25.11.29 저 역시 대중일뿐이라 그 한계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제 판단이 맞는지....그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래서 저는 핸펀이나 PC 포털의 뉴스 메인페이지가 조선 동아 중앙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나서 다른 미디어들을 보고 있어요. 스스로 판단기준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만 그 역시 미디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제가 맞는지...그게 참 어려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또 한 번 고민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29 역선택도 나쁘지않아 보입니다.
  • 작성자MJ.DW.DR.BG.DM | 작성시간 25.11.29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29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