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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gic&James 작성시간25.11.29 고민보다 go 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나름 말도 잘하고 센스도? 있는 편이었지만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는 노잼이 되버리는 평범한 학생이었죠,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만 하다보면 그 친구를 놓칠수도 있어요. 지금 고백해달라고 시그널은 팍팍 보내는거 같은데 10대 시절에 남녀는 빠르게 생각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길 놓치면 이 친구를 놓치고 아쉬워할 날이 올 수도 있어요. mvp님이 그 여학생을 좋아하다는 마음이 확실하다면 그냥 go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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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5.11.30 님이 상대의 마음을 파악했다면, 상대가 님한테 고백할 때까지 그냥 잘해주기만 하세요. 연얘는 밀당입니다. 감정의 기복이기도 하고요. 성취한 순간 기분이 식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 상대가 감정이 오를 만큼 오를 때까지는 친한 친구로 지내는 게 좋습니다.
말이 잘 안나오는 건 걱정 마세요. 긴장하거나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 그럴 수 있는데, 그건 시간이 약입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지금의 모습이 잘 통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요.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많이 해서 웃겨주고 분위기를 리드하는 건 생각보다 피곤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