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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eco 작성시간25.12.01 관객이 줄어드는 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 영화 산업의 파이가 줄어들고 있죠. 자꾸 한국 영화의 질이며, 가격이며 문제를 찾는데, 단순히 영화의 대체자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치킨, 피자 먹으면서 OTT를 보는 간편한 방법이 있고, 인스타, 틱톡, 숏폼 등에 익숙해지면서 2시간 이상 영화관에 앉아있는 것에 대해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영화관에 가야하는 명확한 이유가 필요해졌습니다. 아래에서 보았던 한국 박스 오피스 순위를 봐도, 애니메이션 (적극 관람층),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한국 거장 감독 영화들이 올라와있죠. 미국의 제작/배급 스튜디오, 영화 상영관 회사들의 주식만 봐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반면 넥플릭스는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죠. 재밌는 점은 좋은 영화를 보려는 인구층은 점점 늘어서 가격이 비싼 imax 상영관은 매우 잘되고 있고, 주식 또한 10년만에 최고점을 찍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