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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원로 배우 이 분도 돌아가셨네요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6.01.05|조회수2,790 목록 댓글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7669

60여년간 액션 영화·드라마 등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한 원로 배우 김영인씨가 4일 오전 6시55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82세.

1943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상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하키와 럭비, 권투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다. 대학생 때 무술에 심취한 걸 계기로 충무로에 발을 들여놓았다. 1961년 김기덕(1934∼2017)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주인공들의 액션 장면을 대신하며 '날으는 배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화 데뷔작은 1966년 김기덕 감독의 '불타는 청춘'이었다. 이후 '어명'(강조원, 1967), '실록 김두한'(김효천, 1974), '동백꽃 신사'(이혁수, 1979) 등부터 2000년대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주먹이 운다'(2005),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까지 주로 액션영화 약 400∼500편에 출연했다. 약 200여편에서는 청룽(成龍), 이대근, 김희라 등 액션 스타들의 액션 안무를 지도했다. 스스로는 '실록 김두한'의 박치기 대장 성팔이 액션과 '동백꽃 신사'의 클라이맥스 액션을 대표작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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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TV에서 해 주는 옛날 영화, 드라마 등

여기저기서 봐 온 분인데

2000년대 초 이 분을 재조명했던

류승완 감독의 작품들에서 친숙해진 배우입니다.

 

몰랐는데 이 분도 어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의 고 김영인 배우(왼쪽)

 

'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고 김영인 배우(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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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OBE | 작성시간 26.0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Insector | 작성시간 26.0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vocal0171 | 작성시간 26.0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욱스★ | 작성시간 26.0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AirWalk | 작성시간 26.01.06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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