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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상사..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Chris Paul George Hill| 작성시간26.01.06|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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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1.T-mac 작성시간26.01.06 저도 학교에 있는데 저정도 교사는 아주 흔한(?)케이스긴 합니다ㅎㅎ 글로 표현안되는 화나시는 포인트가 있으실거 같은데..근데 학생들 앞에서 저러는거는 인성문제죠 저도 딱 한명봤습니다 흔하지 않아요ㅜ
  • 작성자 Messi 작성시간26.01.06 최대한 안 얽히시는 것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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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reco 작성시간26.01.06 나르시스트 보다는 그냥 무능, 무책임하고 게으른 상사로 보이네요. 흔한 상사의 부류이긴 한데, 일반 기업이었으면 부장까지 못 올라오거나, 이제 곧 솎아내 지겠지만 공무원이라는 특수성으로 앞으로도 피하기가 어려워보이네요. 저런 사람은 한번 들이박으면 좀 잠잠해지긴 한데 쉽지 않죠.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참 어렵습니다. ㅠ 힘내세요!
  • 작성자 구리구리쫑쫑 작성시간26.01.06 하아... 우리 교감도 너무 나르시스트라 짜증나는데 겹쳐보입니다 진짜.

    저는 나름 맨탈관리가 되는 성격이라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만,
    나르시스트보다는 폭군이 차라리 낫습니다.
    폭군은 원하는 것만 들어주면 의외로 말이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르시스트는 잘 해도 못했다고 하면서 자기 위치를 '상대적으로' 챙기는데 짜증나더라구요.

    아마 그 부장도 그 상황을 망치려고 어깃장 놓는 거겠죠?
    상대적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재설정하려고?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6.01.07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게 속 편합니다..그 부장교사가 시기와 질투가 있으신거 같은데..괜히 하나하나 맘에 두었다간 님만 힘들어져요..
    보아하니 잘 챙겨주시는것 같은데..그건 그거대로 하시고 행동하나하나,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려하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6.01.07 저걸 나르시스트라고 표현해주시는군요 그냥 멍청한 머저리 같은데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6.01.07 22
  • 작성자 Insector 작성시간26.01.07 저 정도는 너무 많아서....공감 못해드려 죄송합니다.ㅜㅜ
  • 작성자 unbidden 작성시간26.01.07 음...나르시스트까지는 안느껴집니다.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일은 잘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흔하죠 ㅎㅎ
  • 작성자 theo 작성시간26.01.07 부장이 저러는 이유가 학생회 미팅을 자기가 주도하고 싶어서 그러는건가요? 그럼 그냥 불러주면 되지 않아요? 그래야 한다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부장 나르시스트라서 스트레스 받는다, 늘 있던 일이라 저럴줄 알았다, 라고 하시면서 굳이 안 불러서 시비거리를 주시는 이유를 못찾겠어서요. 원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상사, 그런 상사가 원하는 바를 알고 있으면서 안해주는 직원, 그리고 그게 더 꼴보기 싫어서 더더욱 시비터는 상사, 그게 미우니깐 끝까지 모른척 하는 직원, 무한 굴레에 빠지신거 같은데.. 사실 이런건 너무 흔한 케이스라서 조언도 비슷할겁니다. 히스토리를 정확하게 알수도 없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제3자가 보기엔 둘이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고, 그게 고스란히 본인 평판이 되니깐 그런 짓은 그만하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죠. 물론 연차나 직위가 더 높은 부장이 조금 더 한심해 보인다는 이득 정도야 있겠지만, 반대로 보수적인 교직 사회에선 저거 시건방지다 같은 얼척없는 꼬리표가 따라 붙기 마련이고, 그거 쥐톨만한 이득 얻자고 자기 평판 바닥 치는데 "난 틀리지 않았어" 아무리 해봤자 쓸데없는 짓이거든요.
  • 작성자 psp2004 작성시간26.01.07 이런 상사 만나서 공황장애 올 뻔
  •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6.01.07 선배는 아니지만.. 나이 쳐먹고 그러는건 문제가 있네요

    나르시스트도 사회생활 짬이 되면 자기도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에 성향을 슬슬 감추고 살기 마련입니다

    나르시스트성 모지리인듯 보이고 사실 흔치 않은듯 흔합니다

    그리고 빼빼로데이 같은거 챙겨주지마세요

    저는 아랫 사람들 위주로 챙깁니다

    뭐 인사고과를 반영 받을 시기라면 좀 잘 보일 수도 있겠지만 라포 형성도 안 된 사람들한테 잘해줄 필요는 없더군요

    마음을 나누지 않되, 닫지 않으시는 정도.. 공감능력을 필요할 때만 열고 닫는게 최고인데.. 쉽지 않죠

    저라면 들이받겠지만..

    들이받으면서 살아온 경험을 비추어보자면 들이받으면 대부분이 거기서 끝납니다
    미친놈 봤다 치고 상대가 참는거죠

    그 이후로 조금 잘해주면 또 좋게 봅니다
    상대도 피곤한게 싫을테니 받아줘야죠

    근데 간혹 강대강 매치가 떠버리면 곤란해지는데
    이때 좀 싸우다 내가 울고 나가면..
    그럼 내가 피해자 프레임이 씌워져요

    그냥 우는게 아니라 싸우다 억울한듯 울어야돼요

    요즘은 들이받지 않아도 그냥 별거 아닌듯 흘려보내곤 합니다 ㅎㅎ

    마음 단디 드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 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26.01.07 저정도는 회사생활하면 일상다반사 아닌가 싶네요..
    그냥 속으로 욕한번 하고 넘어가야죠.. 저런걸로 일일이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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