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앞둔 춘천의 중학교 교사입니다.
해야 할걸 다 해서 할 일이 없군요.
그래서 간만에 뻘 글 써봅니다.
아래 내용 질문 받습니다.
1. 강원도 특히 춘천 - 21년째 살고 있습니다.
2. 보드게임 - 집에 150개 정도 있고, 나름 최신 게임 빼고는 매니악하게 알고 있습니다.
3. 대안교육 또는 대안학교 - 지금 대안 특성화 중학교에 근무중이고 대안교육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4. 학교폭력 - 현재 학교폭력 담당 입니다. 뭐 작은 학교로 이것저것 하긴 하지만요 ㅎ
5. 사실... 아무 댓글이나 다녀도 됩니다.
그래야 답글 달면서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라도 내니까요.
진짜 방학중 업무까지 다 했고 오늘 퇴근시간까지 할 일이 전~~혀 없어서 뻘글 쓰는겁니다요
그래도 짤방은 있어야죠
이거슨 농구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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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nsect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저는 20년 전쯤에는 했었고 지금은 안합니다 ㅠㅠ 춘천에 친한 친구가 소속된 팀에 게스트로 최근에 한번 다녀온 적은 있습니다. 근데 체력도 관절도 근육도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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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뚝배기 작성시간 26.01.07 옛날 보드 게임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35년 정도 전에 했던 건데 주사위를 던져서 말을 옮겨 돈을 버는 게임이에요. 부루마블은 계속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도는데 이 게임은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어 반복은 없습니다. 게임 판의 크기는 b4 정도이거나 그보다 조금 더 큽니다. 게임 판 한쪽에는 양복을 입은 남자 직장인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게임 이름에 '인생~'이란 말이 들어갔던 거 같은데 전혀 아닐 수도 있어요^^; 혹시 이 보드 게임 이름 아실까요?어렸을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500원 주고 샀던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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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beataBull 작성시간 26.01.08 오늘 반찬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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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소나무 작성시간 26.01.08 저 순대국이랑 평냉 무쟈게 좋아하능데 평냉집 추천감사합니다 ㅎ. 가보자 먹을라고 춘천 간 적도 있는데 가보자 진짜 맛나죠~~~최근엔 춘천 놀러가서 또보기목장이었나 국밥 먹었는데 여기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