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소식인데
눈 뜨고 당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고 보니
공항 주변 장애물이 있을 경우 조종사에게 고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둔덕(로컬라이저)이 장애물로 고지가 안되어 있었다는 점.
결국 조종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상으로 최선을 다 한 것이라는 결론.
조종사들이 다 이 내용을 모르고 비행을 해왔다면
파악하지 못하게 된 지점이 어디였는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맞다면 비상착륙은 늘 있을 수 있으므로..
예고된 참사였다는 건데..
같은 사고는 반복하지 말아야죠
짧다면 짧은 거리와 시간이었지만 기회는 있었던 것.
참사 만 1년이 넘어서 이제서야 이런게 밝혀졌다는 것도 좀처럼 믿기가 힘드네요
https://v.daum.net/v/2026011607461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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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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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ol_Guy 작성시간 26.01.16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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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al Iverson 3 작성시간 26.01.16 진짜 이거 제대로 조사 했으면 좋겠어요..
이제까지 나오 팩트는 원희룡이 국토부장관 시절 저 둔덕을 세웠다는 건데, 그 이유를 파헤치고 왜 설치 했는지를 확인하고, 전부 조사해서 잘못 한 사람들 전부 처벌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재발방지, 예방 해야죠.. ㅜ.ㅠ -
작성자Unsung Peter Pan 작성시간 26.01.17 이러면 무안공항참사로 이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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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7 그래도 사실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항공기 자체에도 문제가 많았기에..
랜딩기어라도 나왔다면..
근데 특별법에서는 아예 둘 다 빼버리고 12·29여객기참사로 돼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Unsung Peter Pan 작성시간 26.01.17 불타는 똥꾸 아 차라리 그 날짜표기가 더 깔끔하네요. 지역이나 항공사에 대한 비호감적 요소가 방지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