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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uke 작성시간26.03.25 하나의 인물이나 컨텐츠의 힘으로 특정 국가에 대한 세계적인 호감도를 bts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례가 인류사에 존재하긴 할까요?
싸이 때도 한국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강남스타일 얘기를 했지만, 그땐 재밌는 농담 수준이었다면 지금 존중과 동경이랄까, 느낌이 다르죠.
해외 생활이나 여행하며 꾸준히 외국인들과 소통해본 분들은 정말 큰 체감을 하실 겁니다.
물론 bts 혼자의 힘은 아니지만, 이런 한국 문화 대한 동경심은 몇 조 수준의 가치로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수치나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국가 차원에서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하고 지원해줘야죠. -
작성자 rythm nation 작성시간26.03.22 싸이가 재밌는 농담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요 적어도 강남스타일 당시만큼은요
농담수준이면 해머가 콜라보를 요청하지도
않았을거고 유튜브가 빌보드 순위집계에
포함되지도 않았을거고 그로인해 미국라디오업계가
싸이에게 엄청난 반감을 표시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에펠탑 영상속 관중들 반응보세요
싸이가 물꼬를 터줬기 때문에 지금의 방탄이
가능한거라 봅니다 강남스타일은 한국을
대대적으로 알린곡이고 이로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잔아요 안 그랬으면
자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뜬 아티스트가
나올 수가 없었겠죠 근데 어떻게 이게 농담으로
치부가 될까요?
방탄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방탄의어떤 싱글도
아직 강남스타일을 뛰어넘은 곡이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