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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핫100 1위 예상

작성자psp2004| 작성시간26.03.28|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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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6.03.28 국내위상이랑 외국위상이 다르네ㄷㄷ
  •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6.03.28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진짜?
    솔직히 국내에서도 팬덤이 어마어마 하겠지만
    유명한걸로 유명한 그룹이라는 느낌이 커서 해외의 저런 반응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저도 버터, 페이크 러브, 정국의 스텐딩넥스트유 등의 노래는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이번 스윔 이라는 노래는 뭔가 밋밋하고 퍼포먼스도 그닥이던데 해외에서는 보는 관점이나 느끼는 뭔가가 다른게 있나 보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6.03.28 국내보다 해외에서 붐이 시작된 팀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6.03.28 풀코트프레스 그니깐요 그 붐의 원인이 궁금해서요. 어떻게 해서 국내 보다 국외에서 먼저 붐이 되었는지요. 안그래도 요즘 bts 노래가 전부 영어다 뭐다 하면서 말이 많던데 전 당연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들은 kpop 보이밴드가 아니라 그냥 pop보이밴드라고 생각 하기에 영어 노래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더 궁금하긴 해요. 얼마전 매불쇼에 해외 아미팬 두 사람이 나와서 왜 그렇게 BTS가 좋은지 이야기 하던데 그때 그 설명을 들어도 저는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6.03.28 Dance OZ BTS가 유독 서구권에서 반응이 컸던 게, 당시 다른 아이돌들과는 차별화되는, 서구권 취향을 저격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짐작만 하고 있고요,(음알못..;;)
    BTS의 성장기가 유튜브, SNS의 성장기였던 게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BTS가 유튜브와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고,
    서구권에서는 케이팝이 소수의 덕후들만 숨어 듣는 비주류 문화로 인식되던 때에 BTS를 좋아하던 팬들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서로 연대하면서 팬덤을 공고히 하고 확장해 나갔죠.
    실제로 '쩔어' 때부터 엄청난 양의 리액션 영상들이 유튜브에 확산됐었고(저도 이때부터 알게 됐어요), 숨어있던 팬들이 유튜브와 SNS라는 양지로 나와 '나 BTS 좋아한다!'를 당당히 밝히고 서로 연대했었습니다. 그러니까 해외 팬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 'BTS가 나의 인생을 바꿨다'는 말이 괜한 게 아닌거죠. 그들에게 BTS는 단순한 음악, 스타 이상의 존재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공고한 팬덤이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의 BTS는 당시 초통령, 제법 성공한 중소 기획사 아이돌 정도로만 인정받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서구권 팬들과는 달랐던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Dance OZ 작성시간26.03.28 풀코트프레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유독 국내에서 인기많은 노래와 외국에서 인기 많은 노래가 확연히 나누어지는 듯 합니다. 팬덤 또한 BTS도 우리나라 보다 베트남이 더 팬덤이 많다고 하고 (베트남이 BTS팬덤 세계1위) 더이상 국내kpop 그룹이 아닌지는 오래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7~8년 전 부터 세계적인 pop스타 였으니까요. 제가 완전 아재이고 시대에 뒤처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 블랙핑크는 이해가 가는 측면이 많은데 남자그룹이라 더 그런지 세계적인 팬덤과 인기에 대한 궁금증이 잘 사라지지가 않네요 ㅎㅎ 아무튼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농구좋아ㅎ 작성시간26.03.28 솔직히 국내에 BTS 내려치기 세력이 너무 많아요. 민희진 우호 팬덤과 겹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수염을 두려워하랏! 작성시간26.03.28 내려치기는 모르겟고 제 귀에는 노래가 별로인뎅
  • 작성자 미카엘 요르단 작성시간26.03.28 스트레이트키즈는 아예 첨들어봤는데 해외에서 엄청나니까, 뭐 다르겠죠
  • 답댓글 작성자 King james 작성시간26.03.28 스트레이키즈 ㅜㅜ
  • 작성자 데이빗스턴 작성시간26.03.28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해외 10대 소녀들의 소비해주는 보이밴드가 있었는데(예 웨스트라이프 엔싱크 백스트리트보이즈 등) 어느 순간 보이밴드가 명맥이 명맥이 이어지지 않았고 세월이 흘러 유튜브라는 매체로 동양의 보이밴드 BTS를 접하면서 10대들의 욕구를 채워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방탄은 아주 나이스한 타이밍이었고 그 당시 우리나라 준수한 아무 보이밴드가 방탄처럼 유튜브시장을 선점했다면 해외대표 보이밴드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힙니다.
  • 작성자 LEBRON JAMES 작성시간26.03.28 근데 막상 유럽이나 미국 갔을때
    딱히 체감되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국뽕에 좀 차오르고 싶었는디ㅎㅎ

    해외에 계신분들은 느끼는게 좀 다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26.03.29 한국가수가 한국어로 불러서 해외팬들이 한글을 흥얼거리게해야지;; 별로임
  • 작성자 coe... 작성시간26.03.29 일본에서는 거의 신 입니다.

    수준 떨어지는 아이돌들이 판을 친것도 문제였지만 항상 BTS는 빼고 얘기합니다.

    뭐 스타디움 투어야 말할것도 없고 라이브 하는 주말엔 오사카 시내에 젊은 친구들이 한가득에 한국식당들 매출도 많이 올라갑니다.
  • 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6.03.30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참고 봤는데..기억 나는게 없어요. 아내가 세븐틴 팬이라 잠수교에서 공연하는거 영상으로 보는데 그건 신나고 노래도 좋던데. BTS 이번 공연은..그냥 매니아들만 좋아할것 같았어요. 아내랑 TV틀어놓고 잘 보지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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