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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았습니다

작성자파이팅아이버슨|작성시간26.03.29|조회수656 목록 댓글 12

나이들다 보니 혼술이 편해서 혼술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동안은 너무 집근처나 회사근처에서만 먹다보니 뭐랄까??? 혼술의 매너리즘???에 빠졌달까요???

 

그래서 어제 토요일 무작정 집을 나서봤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많이 봤고 분점(분점은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ㅋㅋ)만 가봤었는데 서서갈비 본점을 가보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말 그대로 앉을수 없고 서서만 먹을 수 있네요 ㅋㅋㅋ

 

토요일 오후 2시3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80%정도 사람이 차 있었고 놀랍게도 80%이상이 외국인이었어요 ㄷㄷㄷ

 

뭐 맛은 분점이랑 똑같았습니다. 미친듯한 맛은 아니고 달달하니 먹을만 합니다.

 

분위기에 취해서 쏘맥으로 시작해서 소주2병, 맥주1병 부셔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니 사람들도 많고 에너지가 느껴져서 집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전부터 가고 싶었던 야장으로 술도 깰겸 도보로 이동~!

 

종로쪽에 있는 야장으로 마실 수 있는 가맥집 '이가네식품'으로 고고씽!!!

 

 

 

술 취해서 사진은 제대로 못 찍어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 투척!!!  저녁때 사진이지만 저는 낮술을 마셨습니다.

 

 

안주들이 너무~~~ 가격이 착해서 2개 시켰어요~!  일단 먼저 두부김치가 나왔는데~!!!!

 

제기준 역대 넘버원 두부김치였습니다. 두부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들기름으로 볶아져서 나와요... ㄷㄷㄷ 

 

볶음김치도 너무 맛있고 들기름으로 볶은 두부랑 조합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이것이!!! 만원!!!! 조만간 다시 갈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2찬 안주중 한 번데기탕~ 번데기탕은 사실 크게 특별한거 없고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요놈도 만원인데 다음에는 안 시킬거 같아요 ㅎㅎ

 

여기서도 소주 2병 달리려다가... 1차에서 너무 마셔서 아쉽게 1병만 마시고 집으로 철수 했습니다.

 

어제 기분이 너무 좋았어서 앞으로도 혼술여행 집근처, 회사근처가 아닌 다른곳으로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씩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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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nsector | 작성시간 26.03.29 애주가인 저로써는 술보다 아이버슨님을 만나고 싶네요. 춘천 오심 사드릴께요 ㅋㄷㅋㄷ
  • 답댓글 작성자파이팅아이버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앗 진짜 춘천 가고싶네요~
  • 작성자어린아이 | 작성시간 26.03.29 서서갈비 본점이 이전했나요? 어디로 갔을까요? 어릴때 신촌에 있을때 가본 기억만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파이팅아이버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지금은 명동에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린아이 | 작성시간 26.03.31 파이팅아이버슨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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