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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90년대 슈퍼

작성자얼음귀공자| 작성시간26.03.3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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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old My Own 작성시간26.03.31 저땐 슈퍼집 아들래미가 되고 싶엇죠.
  • 작성자 SplendorCuz 작성시간26.03.31 외상가능!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6.03.31 가게는 훨씬 더 작았지만 간판의 느낌도 그렇고 딱 저 어릴 때 우리집 느낌이네요
    롯데껌 껌 봉지 살짝 뜯으면 그날 운세랑 가위바위보 그림이 있었는데 그거 확인하려고 파는 거 뜯었다가 맞은 거 기억나네요 ㅋ
  • 작성자 쿨내나는탐슨 작성시간26.03.31 저희집이 90년대에 산골(?)에서 점방을 했어요 시골에선 점빵이라 했음 고객이 대부분 농민이라 추수전까지 전부 외상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수금하러 갔는게 자기들은 외상한적 없다고 발뺌하는 인간들 많았고 아버지 고향동네라 평소에 친한 친구들 형동상 누님동상 잘들 놀다가 막상 장례식엔 거의 안왔음 쓰레기들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데이빗스턴 작성시간26.03.31 슬프네요 ㅜㅡㅜ
  • 답댓글 작성자 인생이다그럴뻔 작성시간26.03.31 인간만큼 형편 없는 것도 보기 드물죠.
    물론 그것만큼 귀하고 고운 것도 보기 힘들지만
    진짜 인간의 끝은... 어마어마한 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인신선 작성시간26.03.31 ㅠㅠㅠ
  • 작성자 웃겨라 동해야 작성시간26.03.31 요즘은 슈퍼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의점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보여요
  • 작성자 LEBRON JAMES 작성시간26.04.01 외할머니가 예전에 슈퍼하셨는데
    즉석복권 몰래 긁은거
    한번 몇십만원짜리 걸렸던 기억이
    80만원이었나 그랬는데ㅋ
  • 작성자 Vince Carter & Zach Lavine 작성시간26.04.01 수퍼집 아들 이었습니다
    80년부터 9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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