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립형 특성화 대안중학교 교사입니다.
내일은 학교 일정이 안되서
오늘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세월호 기억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생들이 먼저 기억하자며 매년 하는 행사
올해도 아이들 나름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관련 영상을 보고
돌아가신 선생님들 이야기를 나누고
합창단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곡을 듣고
노란 종이배를 만들어
하늘의 천사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너무 예뻐서 비스게에 자랑하고 싶었어요.
근데 우는건 다 쌤들만 우시네요 ㅋㅋㅋ
나이가 드니 눈물이...으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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