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까지 공개된 ‘허수아비’ 관람평'입니다.
간만에 등장한 스릴러 드라마로, 약간의 버디무비 요소가 가미된 작품입니다.
초반 2화까지는 이춘재 사건을 모티브로 익숙한 흐름을 보여주지만, 3화부터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전반적으로 연출의 밀도가 높고, OST 역시 분위기를 잘 살려줘 몰입도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연출과 극본은 모범택시 제작진이 맡아, 해당 작품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희준, 박해수 투톱 조합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총 12부작 구성이라 앞으로의 전개 방향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현재 지니TV와 티빙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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