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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째 박스오피스 1위 달리면서 150만 돌파한 영화 <살목지> 보신 분 계신가요?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6.04.22|조회수1,603 목록 댓글 15

손익분기점이 80만명이어서 이미 2배의 수익을 올렸다는데

보신 분들 이 영화 재밌나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69549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3만 96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8508명이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 80만 명을 넘은 데 이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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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가 실제로 충남 예산에 있는 저수지인데 영화때문에 저수지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나봐요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에 대해 다룬 기사가 나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1339?sid=102


충남 예산군 광시면 대리에 있는 저수지 ‘살목지’ 일대는 21일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1982년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한 이 저수지는 최근 공포영화 <살목지> 흥행과 맞물리며 ‘체험형 명소’로 떠올랐다.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해 현재 누적 관람객 150만명을 돌파했다.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살목지 인근 예산황새공원에는 이날 차량 20여대가 들어서 있었으며, 방문객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으며 현장을 둘러봤다. 광주에서 온 40대 부부는 “영화를 보고 실제 촬영지가 궁금해서 왕복 400㎞를 달려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마을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마을 곳곳에는 ‘야간 방문 통제’와 ‘차량 진입 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있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이를 무시한 채 저수지 인근까지 차량을 몰고 진입하고 있었다.

이날 마을회관인 대리회관에서는 주민 10여명이 모여 방문객 문제와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주민들이 소음과 안전 문제를 가장 우려했다. 마을에는 50여 가구가 거주 중인데, 최근 주말이면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찾아오는 데다 심야 시간대에도 수십대 차량이 드나든다는 것이다. 가로등이 많지 않아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고성·경적 등 소란까지 더해지며 불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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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2 왕사남 열풍 끝나고 화제작들 나오기 전에 빈집인 영향도 있나보네요 ㅎㅎ
  • 작성자HEATShaq32 | 작성시간 26.04.22 티맵에서 밤마다 몇십대씩 가는중이라는 유명한 곳이군요. 예고편은 정말 무섭던데.. 요즘 국내 영화 시장이 살아나고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2 다음으로 대작으로 나오는 한국영화가 한 달뒤에 연상호 감독, 전지현 주연에 군체라는 영화가 개봉하네요
  • 작성자AirWalk | 작성시간 26.04.22 예고편을 너무 쎄게 만든건가...
  • 작성자인터넷리 | 작성시간 26.04.24 적당히 무섭고, 심플합니다.
    뒷맛없이 깔끔한 맵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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