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dant작성시간26.05.01
만약 노량에서 돌아가시지않았다면 유배 및 사형엔딩이었겠죠.(혹은 이성계처럼 반란의 길) 전란후 바로 유성룡 유배보낸걸 보면 선조의 찌질함이 이리드러납니다. 영웅으로 죽거나 오래살아서 악당이 된 자신을 보거나였을텐데 영웅으로 끝내셨죠
답댓글작성자V.CARTER작성시간26.05.01
이순신에게 정말 역심이 있어 거사를 도모한다 해도 명분이 없습니다. 선조가 찌질하긴 했어도 어쨌든 심각한 잘못을 한 것도 없고 요동으로 튀겠다 한것도 어쨌든 하겠다 까지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았기에 이걸 꼬투리 잡아봐야 별 호응도 못 받았을 겁니다. 정말 최상의 결과가 나와야 이괄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답댓글작성자V.CARTER작성시간26.05.01불타는 똥꾸 뭔가 확고한 비전과 계획, 그리고 실행할 능력이 있었다면 초기의 혼란기와 반발을 억누르든 포용하든 이후 어떻게든 안정기가 오겠지만 그런거 없이 아이씨 드럽다 그냥 엎어! 하면 또다른 난세의 시작이 되겠지요. 쟤는 되는데 나는 왜 안됨? 할 사람은 많으니까요.
작성자Robinson50작성시간26.05.05
저때 송유진의난, 이몽학의난과같이 조선 내에서 반란이 일어난 상황이었기에 선조가 의심병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했죠... 의병들에 대한 의심은 물론이고 특히 이순신같은경우는 가장 강력한 사병과같은 조직을 가지고있기에 반란을 일으키면 정규군으로는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더더욱 조심할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