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2S5OFmtzu9Y?si=z-uSHcdtksA_f6o3
춘향 진에 뽑힌 김하연후보 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46585?sid=102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도 파주·한양대)씨가 ‘미스 춘향 진’에 선정됐다.
김씨는 지난 30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본선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는 “영광이고 기쁘다”며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즐겨 학생회장을 맡기도 했고, 현재는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친근함을 바탕으로 남원시민과 관광객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며 “무용을 통해 배운 풍부한 표현력과 전달력을 결합해 남원의 문화 자산을 알리는 앰버서더가 되겠다”고 했다.
올해 대회는 글로벌 원년에 걸맞게 외국인 수상자가 대거 배출되며 대회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대)씨가 선정됐으며, 미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리나(23·경북대 대학원)씨가 이름을 올렸다. 리나씨는 글로벌 부문 참가자 중 최초로 본상인 ‘미’에 선발되며 대회 국제화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리나씨는 “한국 귀화를 준비할 만큼 한국을 사랑한다”며 “남원의 따뜻한 감성을 전 세계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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