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럽에 의외로 후기가 꽤 올라와서 반가웠네요.
지난 주말 와이프님의 윤허를 받고 야간타임 상영으로 저도 보고왔습니다.
이제 슬슬 내리는 분위기라 인천은 4곳에서 하루 한두타임만 하더군요.
1. 저 역시 우주세기 근본론자로서 반가운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중간중간 하사웨이의 환각으로 나오는 여잔히 살짝 철없어보이는 퀘스도 반가웠고, 역습의 샤아의 일부 장면들이 하사웨이의 시각에서 재구성된 그당시 색감의 장면들, 아류제우스를 반파시키고 나온 뉴건담의 실루엣.
뭐랄까 최근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삼파이더맨의 크로스를 볼때같은 그저 그냥 반가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진짜 역샤는 한번 좀 제대로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2. 작품 설정 상 주역 기체들이 우주공간처럼 대기권 내 지상공중전도 가능한 설정이 구현되니 연출이 진짜 훌륭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전투 호주 내 에어즈록을 배경으로 새벽 동틀 무렵의 오묘한 색감을 뒤에두고 공중전을 너무나도 잘뽑아냈어요.
3. 일단 3부작의 2편까지는 잘 마무리했는데... 마지막 3편이 이제 문제죠...ㅠㅠ
나오는 시점도 그렇지만 결말을 그대로 가도 되는지가 걱정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그걸 염두해두고 잠깐이지만 론도벨 사령관님이 특별출연 하였죠.
저는 좀 다르게 가줬으면 합니다에 한표입니다.
건즈앤 로지스 형님들을 마무리로 만날줄은
https://youtu.be/9AVujlNBFbs?si=phha-sYWRl_cn5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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