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이고 아들한명있어요
살면서 투자라는건 전혀 안해봤습니다
20대 젊은시절 도박으로 벌어놨던돈 몇천만원
날린후에는 도박이든 코인이든 주식이든
투자라는건 전혀안하고 오로지 저축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많은돈은 아니지만
빚없이 수도권아파트 한채 장만했을정도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요즘들어 주변에 친구든 지인이든 가족친척이든
주식으로 돈벌었다는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현타가 많이 오는것같아요
남들 저렇게 돈벌때 나는뭐했나
심지어 회사퇴직금 DC형조차 예금으로 굴리고있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알럽식구분들중에 저처럼
주식 안하고 사시다가 요즘에 현타오신분들
계실까싶어서 주저리주저리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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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illmesoft 작성시간 08:56 new
아예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대부분은 부동산에 들어가 있고 대출 상환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드가 크진 않습니다.
용돈으로 3년 전부터 조금씩 사놨는데 수익율은 좋지만 크지 않은 시드로 그냥 자랑할만큼의 돈을 벌지는....
본문 글 쓰신 분도 뭐 수도권 아파트 가지고 계시고 최근 부동산 가격 오르는 것 생각하면 뭐 포모 올 것까지는 없지 않나 싶어요. 저도 그냥 부동산 보면 안사놨음 어떻겠다 싶습니다. ㄷ -
작성자뱅쑈 작성시간 09:23 new
여윳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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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nesQ 작성시간 11:10 new
저도 안... 아니. 못합니다. 버는 족족 은행에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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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지마루요좀 작성시간 11:42 new
주식은 안하지만 코인은 자동매매로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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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sassin] Allen 작성시간 13:19 new
단타가 아니라도 매일 확인할텐데 그거 하고 스트레스 받느니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