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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올라운더~ 작성시간26.05.28 순자씨가 착한 사람은 아닐 수 있지만
이지매에 대해서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모습 인상 깊었습니다.
가해자가 뭘 제일 중시(영숙 : 나르시시스트라 남들 앞에서 내가 망가지는 것에 민감)
하는지 알고 그 부분에서 핀포인트로 치명타를 꽂는 모습과
어차피 카메라 앞에서만 착한척 하지 불 꺼지면 싹 변할 옥순에게
카메라 앞에서 사과할 여유를 주지 않고 따로 자리 만들어서 하겠다는 현명함
(애초에 카메라 꺼지면 사과할 자리 만들 족속들이 아님)
그러면서 너무 미워하지는 마시라는 착한 이미지 심기까지
완벽한 빌드업에 완벽한 복수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라방에서야 이 통쾌함이 완성되는 것에 갈증은 해소되었지만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답답함은 여전히 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올라운더~ 작성시간26.05.28 스테픈 처리 옥순이 어제 마지막 회차에서 어차피 나가면 남이야. 너만 생각해,
한 반에 40명 있는데 모두가 친할 필요 없잖아. 라고 했는데 결국 옥순 원하는 대로 된거죠.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기수 모임에서 본인이 중심에 서있을거라 신경도 안쓸 겁니다.
순자 입장에서도 저들 만나서 트라우마 떠올리느니 그냥 방송에서 줘패고 현실에서는 잠적하는게 낫죠
기수모임 참석하는 애들도 가해자를 비난하고 아픔을 헤아리는 사람은 1도 없고
예민한 애 빠졌으니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 하면서 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