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시간 가량의 심사 후 양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법정에서 나온 김 대표는 자신의 구속이 고(故) 김새론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내가 구속돼 적극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자 특정 세력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 김새론 배우의 유가족에 대한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유가족들 주장이 모두 거짓말이 돼 버리는 것처럼 (상황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구속적부심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속 전에도 취재진을 향해 "구속영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의 범벅이다. 기본적인 팩트 정리도 안 된 엉터리"라며 "혐의는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은 심사를 기각하며 김 대표의 구속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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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행에 300억 손배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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