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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셋

작성자둠키|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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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린아이 작성시간26.06.07 감시하며 사는게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 힌명이 그렇게 마음을 먹더라도 주위에서 평소처럼 얘기하면 쉽게 무너지구요.
  •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6.06.07 피검사 전 일 주? 건강검진 전 이주? 정도 건강하게 살면
    그 다음 검사까지의 건강함에 워런티가 생기는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그걸 들고서 무슨 마패처럼 아이스크림 앞 국수 앞 빵 앞에 들이밀며 ㅎㅎ 처묵처묵합니다.
    석 달에 한 번이면 좀 빡세긴 한데... 그래도 검사 전 이 주? 정도 추천 드려요.
    이건 어쩔 수가 없... ㅎ

    언젠가부터 죽고 사는 건 어쩔 수 없는, 알 수도 없고 관여도 되지 않으며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축복이 아니듯
    언젠가 내가 모르든 알든 급작스럽든 스며들듯이 오든 죽음 역시 저주이거나 불행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작된 빅뱅 이후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
    나 역시 별의 부스러기로 만들어져 다시 그것으로 돌아가는 것일뿐...
    그저 실체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자아가 실재하는 동안
    많이 사랑하고 많이 감사하고, 그런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자주 잊거나 잃거나 그렇기는 한데... 참...

    부디 뜻하는 대로... ㅎ

    쉼이 있는 주말 보내세요.
    그러면 벼락같이 로또가 찾아오리니! 젭알, 기돗!
  • 작성자 V5 밥수라 작성시간26.06.08 하루하루 즐기며 삽니다. 둠키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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