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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6.06.07 경영지원쪽으로 일을 하다보면 내가 사측인가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직원들과 대표님 사이에서 중재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되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희생적인 사람들을 보면서는 "내가 도와드릴테니 그렇게까지 하지 마세요" 라고 하곤 합니다
대표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있고
직원들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있는데 이 중간을 맞추는건.. 사실 어렵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습니다
상식 선에서 설명을 해주면 서로 납득 하거든요
뭐.. 더 생각하기 귀찮아서 하자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제가 해야돼요?" 라고 문의가 들어올 경우
"네 해야돼요" 라고 답하면 되는 경우가 많은거죠
서로의 입장 차는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대부분 해결이 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말도 안해놓고 욕만 하는 사람들은 그냥 좀 안 보고 싶더라고요
대화가 참 중요합니다
참 경계해야할 구조는.. 경영과 경영지원을 가족구성원으로 채워놓은 경우입니다
직원 입장에서 정말 대화 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