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상한 쪽으로 설치는 사람들때문에 시위가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lUdKc6qKRcM?si=xAWeILTlyrY6WbEr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논란이 뜻밖의 인물에게까지 번졌습니다.
가수 아이유의 SNS 댓글창이 정치적 공방의 장으로 변하면서
또다시 '좌표 찍기' 논란이 불거진 건데요.
아이유 말고도 조인성, 박보영, 이동욱 SNS에도 몰려갔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90209
먼저 아이유의 SNS에는 “잠실에 스타벅스 선결제 해달라”, “부정선거 때문에 잠실에 사람들 모였다. 선결제 해주나?”, “왜 이번에는 선결제 안 해주냐”, “커피차라도 보내라”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아울러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난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등의 반응도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24년 12월 윤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집회에 참석한 자신의 팬클럽 유애나를 위해 빵, 음료, 떡, 국밥 등을 선결제해 후원한 바 있다.
조인성의 SNS에도 입장을 표명하라는 댓글이 쇄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왜 입 다무냐”, “지금 환율 어떻게 생각하냐”, “탄핵은 찬성해놓고 왜 이번 참정권 침해 및 부정선거 의혹에는 왜 입장을 밝히지 않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인성은 지난 3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영화 ‘휴민트’ 촬영 중 겪은 어려움을 언급한 바 있다. 이 작품의 해외 로케이션 시기는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맞물렸고, 급격하게 환율이 치솟자 제작비에 큰 타격을 입었다.
박보영의 SNS에도 “비상계엄 때는 입장을 밝히더니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잠실 올림픽공원 근처로 선결제 부탁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박보영은 윤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을 응원한 바 있다.
당시 탄핵 시위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던 이동욱의 SNS에도 “투표권이 제한되고 박탈됐는데 왜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 “입장 밝히라” 등의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