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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대남이 분석한 이십대 심리에 대한 글을 보니 참 살기 싫어지네요

작성자파이팅아이버슨|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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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6.06.09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동생들아 후배들아 조카들아 우리들 그렇게 쉽게 살지 않았다. 지금도 발버둥 치며 살아.. 너희도 포기하지 말고 간절하게 원해야지 더 나은 삶과 세상을.. 우리도 하는데 너희가 왜 못해 더 잘할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이팅아이버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삼전닉스등 대기업 아니면 창피해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요..
  • 작성자 One And Only 작성시간26.06.09 10년전쯤에 김제동이 '취업이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했을때 그리 조롱박던 애들이 본인들 취업할때가 된 지금 ''쉬었음'에는 혐오언어라며 사회탓 노조탓 기성세대탓 민주당탓 여자탓 하고있는거 볼때마다 이해를 해줘야하나 싶어요. 이러지말아야지 이러지말아야지 할때마다 그 자가발전적인 자기동정 볼때마다 부아가 치밀어서.... 페미 여혐 갈라치기 지들이 가장 열심히 해놓고 자기반성은 없이 민주당탓 스윗영포티탓.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6.06.09 공감합니다. 서울만 집인가? 여기 인천살면 서울 집값의 1/2~1/3의 돈으로 매매가 가능한데요..

    2030을 이해하라는 여기 비스게 댓글도 있었는데..정작 2030은 우리 4050을 이해하려고 할까요?
    가끔 농담조로 직장 후배랑 얘기하다 80은 진짜 야생이었다라고 얘기하는데..정말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오예~~ 작성시간26.06.09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냥 내가 왜 노는지 핑계거리 찾는거라고 보여집니다. 그게 일부여야 되는데 상당수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거죠. 꿀좀 빨아보고 싶네요.. 으휴...
  • 작성자 Webber Forever 작성시간26.06.09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srnba 작성시간26.06.09 글쓴이님의 글에 대해 공감을 합니다. 낼이면 50이라요 ㅠㅜ. 하지만 그들이 40-50대가 되어 이 사회의 주축이 되었을때 지금의 40-50대가 60-70대가 되어 사회의 중심이 되지 않았을때 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그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우경화를 바꿀 수 있는지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바뀌지 않는다면 그들이 중심이 되는 20년후에는 지금의 40-50대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전 SNS가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그들에겐 대기업외엔 SNS의 화려한 삶을 따라갈 수가 없거든요. 소소한 행복도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린 세대들과 얘기할 때는 꼭 돈을 많이 써 여행이나 맛집이 아닌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소한 만남도 행복하다는걸 종종 얘기합니다.
  • 작성자 무적은돌 작성시간26.06.09 진짜 공감합니다. 그냥 우리때랑 다른게 SNS 등 미디어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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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야♡ 작성시간26.06.09 비트코인 이후 유튜브 먼가 직업 이라던지 사람가치에 대한 변화가 급변한게 크다 봅니다. 거기에 코로나로 모든 보편적 삶의 순간단절 생활을 영위해야할 직장인들은 이를 악물고 버텼지만 소위 말하는 단절돼 있었던 젊은이들은 이게 국가에 나라에 기성세대들에 대한 반감으로 파생된거 같습니다.
  • 작성자 리바운드머신 작성시간26.06.09 그들의 타겟이 4050인 것은 이해가 안되지만
    생존문제에 관해서는 납득이 됩니다.
    취업시장은 착각이겠지만
    부동산은 더 힘들어졌고
    복지연금정책은 미래세대에 부담이 분명 있으니깐요.
  • 답댓글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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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41. Dirk Nowitzki 작성시간26.06.09 몸으로 부딪혀 봐야 알죠~ 사회에선 지들 알아주는줄 아는데 나이먹고 현타온거 느낄듯.
    설득해도 안되는 집단인듯요
  • 작성자 BK #3 작성시간26.06.09 곧 50인 남자사람 입니다. 구구절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대학교 1학년때 IMF가 터졌고 그 후 입대. 육군 26개월 복무했는데 30개월 아닌게 어딘가 하며 기뻤던(?)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당시 이병때 받았던 월급이 6천원 정도? 병장 때 받았던 월급이 1만5천원을 안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IMF 때문에 원래 월급의 30% 정도가 까여서 나온거였던… 늘 부족했던 군생활 이었네요. 그 시절을 살았고 기억하는데 40-50을 비롯한 다른 세대들이 꿀 빨았다는 의견은 동의하기 힘들어요. 각자 그 시절 나름의 고충이 있었던 거죠. 돌아보니 그 때는 지금 세대 처럼 불만을 드러내고 의견을 표출할 겨를 조차 없었던 세대 같습니다.
  • 작성자 뱅쑈 작성시간26.06.09 그 어느때보다 청년지원 정책이 많습니다 (군 월급, 군 기간단축, 적금, 전월세지원 등등)
    이대남들은 정말 이해안가는 부류.. 물론 모든 20대 남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 작성자 K-TP 작성시간26.06.09 이제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갑니다.
    지금처럼 청년 주거, 취업 등 지원이 과거엔 적었어요. 최소한 저 때보다는 나아졌죠.
  • 작성자 Killer crossover 작성시간26.06.09 현재 젊은이들의 나름의 고충이 무엇인지, 고민이 무엇인지,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어떠한 두려움과 위기 의식이 있는지에 대하여, 그래도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어른으로서 들어봐주고 이해하려고 해보고, 대화의 손길도 먼저 내밀어야하는 것 아닌지.. 4050이 얼마나 더 힘들게 살았는지(시대가 가진 특수성으로 과연 정량적 비교가 가능할지도 의문이지만)를 강조하며 너흰 복에 겨운 세대인데 징징거리는거 질력난다는 스탠스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세대간 대화와 화합은 영영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 작성자 제일런 작성시간26.06.09 역대 어느 세대보다 돈을 밝히는 세대, 사회 문제보다 본인 이익이 우선인 세대가 SNS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남과 비교하고 비교당하면서 피해의식이 커진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 노동활동이 필요한 열악한 환경의 중소기업에 비해 대기업 강성노조가 매년 물가상승률 이상의 연봉과 성과급을 관철시키는 걸 너무 많이 봐 왔을 거구요.
    상대적 박탈감, 공정하지 못함 등을 느낄 수 있는 정보가 너무나도 많아졌고 요즘 세대들은 과거 세대들보다 이런 걸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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