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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26.06.09 스테레오 관심법으로 예단하지 말란 얘기입니다.
당시 kbs 오보가 나왔을 때 정경심을 비호하기 위해 여기저기 언론사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이걸 갑질로 됩니까? 어차피 언론사나 검찰의 포화를 받는 VIP면 별 가치도 없는 상황인데요.
조국이나 정경심 자산이라고 해봤자 조단위 부자도 아니고 증권사 기준으론 없어도 그만인데요.
이런 사람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 다닌다고요? 이걸로 인성이 보인다고요?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객관적 증거도 없는데 넘겨짚는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군요.
대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reco 작성시간26.06.09 스테레오 거래처에서 회사내 다툼으로 주요 직원을 자른 후에 일이 감당이 안되어서 사장님이 저에게 잠시 일 처리를 부탁하였을 때 3주를 거래처로 출퇴근 했었습니다. 3주만에 끝난 것도 다른 업무 보던 똑똑해 보였던 직원을 제가 트레이닝 해서 일을 맡긴 후에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주요 거래처이기도 했지만 10년 이상 알아온 인간 관계 때문에 매우 짜증나고 귀찮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곤란에 처한 것을 도왔고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경상북도까지 가서 컴퓨터 옮기는 일이 크게 어렵진 않네요. 텍스트로만 보면 타회사인 벤더 판매직원에게 자기 회사 일을 맡기는게 더 갑질로 보일 수 있겠죠? 정경심이 어떤 인간인지는 갑질을 했건 안했건 솔직히 관심이 없습니다. 당시 검찰의 수사가 매우 불합리했고 잔인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나 제 개인적으로나 더 큰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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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der 작성시간26.06.09 Webber Forever님의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조국 일가가 겪은 일을 단순히 ‘검찰권 남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정도로 정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이 뜻대로 이뤄지지 못한 책임을 조국에게 돌리는 시각에도 동의하기 어렵고요.
그 긴 시간 동안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고도 다시 일어선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지지와 신뢰 역시 결코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고요.
무엇보다 예상치 못한 내란 사태 이후 어렵게 정권교체를 이뤄냈음에도,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 속에서 민주당이 분열하는 듯한 모습을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그런 지금, 제 눈에는 원칙을 잃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리더가 조국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대통령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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