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두가지향기 작성시간26.06.09 피해야 합니다
저도 불현듯 생각나네요
딸랑구랑 길가고 있는데 교차로에서 부아~~!!!!!앙!!!!!!! 하더니 끼~~익!! 우리앞에서 급정거...
딸래미 끌어댕기면서 당연히 제 입에서 좋은말 안나왔죠~
내리더라구요
내리면서 보니 한쪽팔에 이레즈미 배나온 쫄티에 쓰레빠.. (차도 아우디...ㅡ.ㅡ)
이후 상황은 뻔히 돌아가더라구요~
말다툼어느정도 하다가 이좌식이
들이밀고 오는데 계속 스무스하게 밀쳐도 욕하면서 밀고들어오더라구요~
뒤에 딸래미가 쳐다보고 있어서 상황더 크게 안만들려고 그냥 가라고 하고 딸래미 손잡고 갔습니다
가는데 손이 벌벌벌...
예전같으면 뒷상황 안보고 우당탕탕했을텐데 이게 가족이 생기고 나이가 드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쫀건 아닌데... 상황이 제가 먼저 빼는거 같아서 한 2주일은 분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