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쿨내나는탐슨 작성시간26.06.09 저도 12살때부터 인생꼬여서 가족들 부양하느라
회사 기숙사
세명이서 원룸 월세
혼자서 원룸 전세 천만원
다음 원룸 1200
다음 원룸 1500
다음 원룸 1800
다음 원룸 2000
다음 원룸 2500
어머니 올라오셔서 2500 원룸에서 같이 살다가 어머니께 드리고
혼자 나와서 길 건너편 고시원에서 다시 월세 28만원 시작해서
지금 다시 원룸 보증금 200에 월세 30인데 그래도 혼자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안이 됩니다
이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혼자만의 공간은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모은 돈으로 어머니 투룸 반전세 보증금 4000에 월세 28만원인가 해서 조금이라도 넓은 곳으로 옮겨드렸더니 너무 좋으셔서 눈물 흘리시더라구요
지금도 제 정신상태가 매우 위태한데 어떻게든 버텨볼랍니다
10년전 사회복지수준이면 아마 못버텼을거에요
지금 저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영케어러들한테 도움되게 많이 개선되고 있어서 다행스럽고
거니 입김으로 만들었다는 "전국민마음투자사업"으로 비싼 정신상담치료도 1년에 8번 받고 있는데 이게 큰도움이 됩니다 좌우를 떠나서 저같이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복지정책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