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게임이라고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엄청 혁신적이었겠지만
야숨과 왕눈을 겪어서 눈이 높아진 유저들한테 어떻게 이 게임이 받아들여질지 궁금해지네요
https://youtu.be/gPYPRLgRrT0?si=QqUnAA_xYPnCFyAV
이 게임이 왜 대단한지 나무위키에서 퍼왔습니다
https://namu.wiki/w/%EC%A0%A4%EB%8B%A4%EC%9D%98%20%EC%A0%84%EC%84%A4%20%EC%8B%9C%EA%B0%84%EC%9D%98%20%EC%98%A4%EC%B9%B4%EB%A6%AC%EB%82%98#s-6
메타크리틱 게임부문 올타임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명실상부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며, 수많은 3D 게임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시대불변의 명작이라 평가받는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일본에서 주간 패미통 크로스리뷰 사상 최초로 40점 만점을 획득한 작품으로, 이는 닌텐도의 인기가 과거나 지금 같지 않았던 당시 한국에서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놀라운 사건이었다. 일본에서는 80만 개의 판매량으로 당해 가장 많이 팔린 소프트 10위에 랭크되었으며 미국에서도 50만 개의 사전주문을 받아 1주일 사이 1백만개를 팔아치웠으며 39일 만에 250만 개가 판매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상업적뿐만 아니라 평단에서도 열광적으로 반응하여 거의 모든 잡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게임 내적으로도 슈퍼 마리오 64가 진짜 3D 게임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예고편이었다면 시간의 오카리나는 당시 나오던 이런 저런 3D 게임들 사이에서 부분적으로 구현되던 게임 디자인을 한데 모아 세련되게 완성해 낸 종합선물세트, 백과사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얼마 후 오픈월드 3D 게임 GTA 3를 만들어 업계에 충격을 준 락스타 게임즈의 창업주 댄 하우저조차도 2012년 인터뷰에서 "3D 게임을 만들면서 슈퍼 마리오 64나 시간의 오카리나로부터 아무것도 빌려온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코멘트했을 정도.
시간의 오카리나 전후로도 풀 폴리곤 3D 액션 게임은 종종 시도되었으나 Z주목 시스템으로 구현된 찬바라 액션이나 말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드넓은 필드와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복잡한 던전 등 당시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하드웨어에서는 실현 불가능했던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을 선보였던 작품은 시간의 오카리나가 유일하다시피 했다. 이를 두고 북미의 웹진 GT에서는 '산업 표준이 된 수많은 요소들을 정의한 걸어다니는 특허청'이라고 평가했다. 이렇게 시간의 오카리나는 독보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젤다 시리즈와 닌텐도, 닌텐도 64의 간판 역할을 했으며, 오랫동안 시리즈 최고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