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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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성피로 작성시간26.06.11 저는 직책상 사장님과 회사 경영에 밀착되어 있는데요.. 사장과 회사는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합니다. 앞에서는 달래기 위해 하는 거구요. 돈은 당연히 일한 만큼 받은 거에요. 절대 회사가 더 챙겨주고 더 주고 싶어 하지 않아요. 회사 경영과 돈 버는건 저렇게 해야 돈을 버는구나 싶어요. 회사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누구 하나 빠져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머지 직원들도 처음에만 힘들지 다 잊어요. 다들 속으로는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셈을 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행위이지 봉사가 아니에요. 똑같이 회사를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소모품, 수단으로 생각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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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6.06.11 지금 이거 작성하고 계신거 자체가 완전 100%톼사가 아니라 욱하다보니 잡아줬으면으로 들립니다 죄송하지만 회사인력이니 경조금이니 이건 그냥 변명으로 들리는거같고 중요한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이게 맞나 생각드시겠죠 저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아이가 10살인데 항상 때려치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 관두고 바로 이직 가능한 상황이실까요? 아니면 배우자분하고도 잘 얘기가 된걸까요? 저같으면 욱 감정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상황 고려하고 정 퇴사해야한다면 이직을 하고 퇴사하겠습니다 사람은요 특정한 자극이 있어야 행동에 옮겨요 예를들어 짤린다거나, 아니면 정말 급여가 쥐꼬리 수준인지라 생활고에 시달린다고나, 단순 욱으로는 이직이나 퇴사는 어려워요 밖에 나가면 새로 출발해여하니 혹은 이직이 잘될까 두려움때문에 불안하니까 그 불안함이 발목을 잡는거거든요,,,퇴사쪽으로 마음이 기울여졌다?? 기우는정도로는 안되요,,,, 확고한 마음과 의지가 있어야하고 단순 글만 봤을때는 글쎄요 그 의지가ㅜ전혀 안보입니다 의지가ㅜ있으면 도의적이니 뭐니 그런거 눈에 안들어옵니다 이직먼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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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된남자 작성시간26.06.11 같은 IT 업계분이신것같아서 동병상련의 느낌으로 적어보면...
1. 원하시는 이상적인 직장의 조건들을 적어보세요. 처우, 문화, 워라밸, 성장, 고용안정성, 회사의 미래, 등을 적어보시고 우선순위를 적어보세요. 본인에게 뭐가 중요한지 적어보세요.
2. 1번에 적었던 조건들중에 지금 회사에서 뭐가 불만인지 적어보시고, 이게 해결 가능한 일인지, 불가능한 일인지 적어보세요. 해결 가능한 일이면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적어보세요. 불가능한 일이면 가차없이 이직하는겁니다. 이직 마음만 먹어도 멘탈이 정리 돼요. 이직을 막는 블라커가 뭔지 생각해보세요. 블라커가 이성적이지 않은거면 가차없이 걷어내세요.
3. 본인 이력을 정리하세요. 이력서 업데이트 하시고, 하시던 프로젝트들을 개인 노션이든 깃헙이든 문서화 하세요. 생각보다 멘탈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시장 조사를 해보세요. 본인 포지션에 본인 경력이 어느정도 시장 니드가 있고, 연봉은 어느정도 받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위에 이 모든걸 지피티나 제미나이랑 같이 해보세요.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커리어 상담 받는 느낌으로 얘기해보세요. To do 가 정리돼면 생각도 정리돼고 멘탈도 살아납니다. -
작성자 미스터쵸파 작성시간26.06.11 저도 극 내향형이라 이직 생각만 해도 뒷골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지만 10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저도 늘 막다른 골목에 닥쳐서야 이직을 하기 때문에 늘 힘든 이직이었지만 객관적 답은 명확합니다.
꼭 이직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평상시 괜찮은 회사가 있으면 도전해 보는게 답입니다.
이미 작성자님은 힘든 상태에서 고민중이시지만 평탄한 상태에서 내 자신을 시험해본다 생각하고 괜찮은 회사 알아봐서 면접을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안되면 못가는거고 되면 그때 고민하면 됩니다.
회사나 나나 서로 필요에 의한 계약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하면 됩니다.
특히 결혼도 하셨으니 가족을 생각해서 더 도전을 해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