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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술마시며 나눴던 부동산, 정치 관련 잡담

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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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아이라클라크 작성시간26.06.12 아이라클라크 저는 조국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안합니다 아직 검증이 안되었죠. 정치가 1인의 영웅이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의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죠. 만약 조국이 미래에 민주당의 간판이 될수 있다면 그때 민주당이 큰일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민의에 의해서요.
    조국은 아직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국빠가 아니라 오히려 비판도 많이했던 입장이지만 조국 같은 상징성을 가지는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아이라클라크 의견은 존중하고 민주당에 들어가면 관리받을수 있단 말씀도 동의하지만, 조국의 상징성이란게 없다는거, 4050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만 있는 그런건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KBtoDH 작성시간26.06.11 30대 중후반이고 대구 수성 출신에 강동 거주 중인데 여러모로 제 주변이랑 같은 분위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다들 비슷할거같아요 우리나이대는. 생각다른사람 거의못봤어요. 완전 국힘을 지지하는 그룹은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타이론힐 작성시간26.06.11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항상 부동산이 우상향 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요. 제발 이상과 현실은 다름을 깨닫고 부동산정책을 좀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는한 계속 국힘에게 당하는 역사가 반복될껍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진짜진짜 결국 다음대선도 다른이슈 다안남고 부동산만 남을수도 있습니다 지난번처럼ㅜㅜ
  •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6.06.11 작년 말 집알아보다가 전세가 거의 없는건 진짜 ..그 결과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요
  •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진짜 아예 없죠. 집사기전에 중간단계로 들가야하는 전세가 아예없어지니까 진짜 이건머..
  •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26.06.11 조국 관련해서 사견입니다만 민주당..소위 친석계는 어떻게든 조국이 대권 후보로 크는걸 막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싶습니다. 국민적 이익? 그딴거 관심도 없고 자기들 이익이 훨씬 중요하죠. 정도라는게 있는데 선을 넘더군요.

    그럼 조국이 그만한 깜냥이 되냐란 질문이 나올텐데...물꼬가 트여야 성장할 발판이라도 생기죠. 문재인 이재명도 처음에 다 비슷했습니다. 특히 학자 성향이 강하면 수록 일반인들이 인지하기엔 좀 어려운 시야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 사이에선 당연히 오가는 내용이 일반인들에겐 뭔 소린지..딴세상 사는 사람 얘기처럼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재인도 처음에 그랬고 이재명의 경우는 처음엔 건들거리면서 토론하는 태도나 자기 성질난다고 이어폰 집어 던지는 모습등 품위라곤 1도 없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어떻게 바뀌었냐고 본다면...민주당 같은 곳에선 유능한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붙어서 코칭을 계속해서 관리를 해줍니다. 그런데 조혁당처럼 작은 당은 그런 조직력과 자금이 있을 턱이 없고 심지어 거기 있는 의원들도 초짜들이 많아서 조직이 허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조국이 정치를 오래해온 사람도 아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조던황제 작성시간26.06.11 그럼 물꼬를 터서 성장할 기회가 주어줘야 하는데 부산 부울갑의 경우 민주당이 강하게 자기들이 먹겠다고 해서 조국이 계속 양보를 해줘서 평택을로 간거죠. 조국 본인도 부산에 나오고 싶었겠지만 민주당이 전략지로 하니 어쩔 수 없이 평택을로 간건데...여기서 민주당이 또 통수를 쳤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적어도 같은 동지애라도 있다면 조국당대표 정도는 당선되게 해줘야 하는데 김용남 밀어넣고 거기에 화력을 퍼부어서..결과는 알다시피 국힘이 됐죠.
    웃기는건 유의동이 김용남보다 더 멀쩡한 사람 소리 듣는 다는 점..그만큼 김용남이 문제 덩어리였는데 그렇게 밀어붙여서 기어코 조국을 떨굴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유시민이나 김어준을 조지려고 하는 것도 감이 오죠. 문재인 이재명에게 길을 열어서 올려치기 해준 사람들이 이들인데..이들이 조국을 밀면 안된다고 보고 무너뜨릴려고 요새 그렇게 난리를 치는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열한 모습들이라 민주당이 이렇게 역겨운 모습을 보여주니 지지층의 지지율이 급락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사견이니 동의 안하시는 분들도 존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위에 다른분 댓글도 있고 조던황제님 댓글도 보니까 조국을 막는게 민주당누군가의 목적이었다면 그건 성공한거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모닝 작성시간26.06.12 조던황제 조던황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조국 한테도 양보가 없다면 다른 진보 세력에겐 더 하겠죠. 최소한 조국이라서 양보가 없었다는 것을 설득하지 못하면 향후 진보 진영의 통합은 더욱 어렵다고 봐야겠죠. 이런 대국적인 흐름을 무시하고 조국만 죽이려고 했던 민주당 지도부는 매우 실망입니다. 조국은 가만히 둬도 대선후보감은 아니었을텐데...지레 너무 겁 먹고 견제해서 이런 사단을 만드네요.
  • 작성자 인생길 작성시간26.06.11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를 실감합니다.
    제가 사는 부산도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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