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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26.06.11 저건 좀.. 저분은 어깨 다친 사람 보는게 직업이니 저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활동이 자유롭다는건 그만큼 다양하게 쓰라는건데, 그냥 무작정 어깨는 쓰지 말라는 수준이네요..
무슨 운동이든 선수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하면 부상위험은 당연한거고, 일반인 수준에서 무리 안하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는게 해롭다는 거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안써서 근육이 약화되면서 생기는 문제는 아예 고려도 안하는거 같고요.
그리고 무릎 부상당하는 축구선수 적다는 건 도대체 뭔 소리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캡틴실바 작성시간26.06.11 불타는 똥꾸 저희가 좋아하는 농구가 웬만한 운동보다는 어깨 사용 범위/강도/빈도가 높을거 같은데, nba선수 기준으로 가장 흔한 부상은 발목-무릎-허리-햄스트링 순이라는 연구가 있네요. 어깨부상은 10위권 언저리로 3.3%에 불과하고요
부상으로 인한 경기 결장수 기준으로 봐도 하체 부상이 어깨의 거의 3배인것 같습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445097/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대충 구글로 찾아본 연구 1개이기는 한데.. 제 상식 기준으로도, 이 연구결과 기준으로도 본문의 의사 말씀은 본인이 자주 보는 분야에 국한돼서 너무 과장되게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8스프리웰 작성시간26.06.12 일단 일반인 수준에서 무리 안하고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는 난이도 자체가 굉장히 어렵죠. 다른 부위에 비해 무리할 가능성이 높고 그랬을때 탈나기도 훨씬 쉬우니까 하는 얘기인것 같네요. 근육이 약화되면서 생기는 문제도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면 실생활에서 하체 운동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더 크겠죠. 미학적 관점을 제외하면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운동하기가 힘들긴하지만 상체도 어깨보다는 등, 코어 쪽 강화에 무게를 두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