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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쿨내나는탐슨 작성시간26.06.13 둠키 다행이 아직까지 전이 징후는 없고요 수술전보다 몸 컨디션이 60%이상은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피곤할때가 많아요 위 90% 잘라내는 수술 후 170cm 130kg에서 80kg까지 빠졌으나 위 통증이 줄어들면서 라면 1개만 먹어도 토하는건 여전하구요 그래서 토 안하는 불량음식들 감자칩이나 소화 잘되는 칼로리 높은 음식들만 먹으니 다시 95kg까지 쪘어요
엉덩이 통증은 극심했는데 신경외과 여러번 바꾼 후 지금 다니는 곳에서 95%정도 완치됐고 결국엔 허리 요추 4번 5번이 안좋고 골반이 좌골이 영점 몇센치 낮아서 생긴 걸 알았어요 허리주사랑 몸을 위아래로 땡겨주는 물리치료? 갑자기 용어가 생각안나네요 그거 같이 병행해서 6개월정도? 치료받으니 이제 안아파요
문제는 그 뒤부터 다시 볼링치면서 좋았는데 82kg일땐 무릎이 전혀 아팠는데 우울증때문에 한동안 볼링치고 집에와서 배고파서 막 먹고 토하고 먹고 반복하다보니 살쪄서 90kg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무릎이랑 엉덩이쪽 햄스트링이 조금씩 아프다가 지금은 무릎이 좀 심각한거 같아요 일주일에 두번 무릎 신경이랑 통증주사 맞아도 볼링을 계속 일주일에 두세번씩 치니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