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술도 많이 못먹겠어요.
평일은 지인짜 어쩌다 한번. 먹는다면 토요일을 선호..
너두? 나두~
비가 살짝 오는 낮에 전집가보끄아 해서 온
신촌. 전주파전.
기본찬이 도토리묵과 콘치즈라니!
김찌와 모듬전을 시켰습니다.
첫 숟갈에 매우 당황한 콘치즈.
바질페스토 맛이 나더군요. 먹다보니 묘하게 먹을만함.
김찌도 적당히 맛이 괜찮네여.
홍제동 백스비어.
나초와 우삼겹떡볶음? 뭐 그런 이름이었네요.
나초는 7000원이라서 저렴하고 맛도 굿!!
요거도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동네서 백스비어는 잘 안갔는데 간단히 입가심할때 괜찮은듯.
서울역 토끼정.
기차타기전 급하게 들왔네요. 요건 카레.
카레가 은근 맛이 괜찮네요.
텐동.
빵가루 입힌 튀김의 텐동은 첨보네요 ㅎ
돈까스 빠지면 섭하죠.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녹번동 열고집.
가족식사하러 와봤어요.
사장님 혼자 예약제로 운영하시는데
아무래도 서비스가 좀 미흡해요.
요건 맛이 좋았는데요
요건 좀 질긴 부분도 있어서 ㅜㅜ
암튼 자글자글 잘 구워먹었습니당.
깍두기가 레알 맛있었고 식사로 시킨 된찌도 굿!!
고기는 평범~
광주 금남로 영안반점.
여기는 진짜 길가다 넘 더워서 맥주 한잔하러 들어온..
양장피는 그냥 그랬습니다~
칼퇴근김대리 광주송정점.
기차 시간이 남아서 가볍게 한잔!
김치오뎅우동. 다 아는 칼칼한 그맛~
이건 비빔만두였나..
암튼 가볍게 잘 묵었습니다.
연신내 회회.
뭔 츠모토식 피빼기로 감칠맛을 머시머시라 하는데..
소쿠리에 요거저거 들어있는데 딱히 손이 안가네요 ㅎㅎ
순대는 왜 있는거야..
모듬회 소자. +시마아지 추가.
그냥저냥 맛있게 먹었는데 특별하진 않습니다.
육개장사발면은 그래도 먹어주고!!
신촌 연막창.
대구서 잘나가는 연막창이 신촌에 왔네요.
매장 앞 야장 자리가 넓직하니 좋아요.
맛있게 묵었는데
계산하고나서 어? 넘 많이 나왔는데..
해서 보니까 안먹은것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구요.
홀직원들이 테이블을 헷갈려나보다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결제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과정에 사장응대가 영~~
종로 위찜.
친구가 술산다고해서 올타꾸나 내가 간다~
갈비찜하고 조개찜이 같이 나오는데 푸짐하긴 하네요.
연서시장. 마끼
연신내 연서시장 내 실내포차 타운? 이라 해야되나..
암튼 대기가 있을 정도로 요새 잘된다는곳.
참치회 소짜.
비싼 부위는 아니고 걍걍 고만고만한애들 나옵니다.
간단히 먹기 좋아요.
후토마끼가 무지 커요.
입 작은 사람은 못넣음. 후토마끼 맛있더군요~
군대 친구 몇명이서 계를 하는데
계주가 곗돈으로 주식에 박아 번 돈으로 소괴기 먹음요 ㅋㅋ
마장동 한우촌.
새살녹
육회도 묵고~ 냉면도 묵고~
꽁돈으로 야무지게 먹은 너낌!!
경복궁역. 초코말차설빙.
대존맛입니드아~~
홍제동. 담은식당. 김치찌개.
평범~한 동네식당입니다. 나름 인기있는집!!
먹을만하지만 김찌는 내가 두수 반정도 위인듯.
신림. 김영자나주곰탕.
간만에 보는 친구와 낮술!!
한우수육~
야들야들하고 괜찮네요~
우설과 대갈통이 주를 이룸.
곰탕국물도 좋습니다~
신림. 통영장어잡는날.
아~ 여기는 추천할 만 한 곳입니다.
가격,맛,구색이 다 좋아요.
바다장어 구이집인데 반찬들도 특색있고 아주 좋습니다.
밑반찬에 멸치회무침이!!
오.. 제대로인 느낌. 생물이라네요.
이건 장어 시락국.
요거도 상당히 좋습니다.
장어시락국은 첨먹어보는데 맛있어요~
바다장어구이.
다 구워서 가져다 주십니다.
좀 더 노릿노릿하게 궈먹어도 되고용.
캬~ nol it nol eat~
바다장어구이 파는데가 별로 없어서 못드셔본 분들도 많죠.
민물장어는 기름지고 살살 녹는 느낌이라면
바다장어는 좀 더 탱글하고 담백한 맛?
입에 생선살이 와랄라~ 꽉차는 이 맛. 크~
맛나고 별미입니다.
당산. 부엉이산장.
매콤오징어구이. 인데 사실은 볶아서 석쇠에만 얹어준!!
그래도 매콤달콤 먹을만했습니다.
주먹밥 만들어서 소스찍어 얹어먹음 맛있음!!
홍대 오복명가순대국.
1차를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머 가볍게 먹지..하다
어 순대나 먹자해서 들어간 순대국집.. 인데
순대가 7000원짜리 밖에 없지 왜.. (모듬순대 이런거 읍슴)
이것만 시킬순 없어서 결국 술국도 시킴.
순대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술국도 국물 떠먹으며 크어 하기엔 괜찮았습니다.
다 남기긴 했지만..
더러운 나의 발로 마무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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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천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거기 김찌 맛있단 얘긴 많이 들었는데요.. 같이 가시는분이 거긴 가기싫다고..ㅜㅜ 그런 분위기 짱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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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irt2050 작성시간 26.06.16 김천박 ㅋㅋㅋ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인가보네요
김찌 생각나네요 -
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 26.06.16 오 바다장어구이집이 있네요ㅎㅎ 당진에서종종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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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Λ^= 작성시간 26.06.16 카레가 땡기네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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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 26.06.16 진짜 대박!! 자주 올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