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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에 대한 간단 소감.

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6.06.18|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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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6.06.18 1번은 공감합니다. 원작인 웹툰 작가도 실화에서 소재를 모아 각색을 한 것인데 하다 보니 너무하다 싶어서 도리어 순화 각색한 적이 많다고 할 정도로 세상은 참 잔인한 면이 많습니다. 교권국 같은 초법적 기관이야 애초에 생길 수도 없겠지만 현재의 징계 방식을 현실적으로 더 확실하게 적용토록 하고 정당한 사유와 절차에 의한 징계에 대해선 학부모 등의 외압으로 부터 국가가 징계권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6.06.18 3번의 해외 사례에 대해선 다른 국가들도 약간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학교 폭력 등은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한국에 비해 적지 않으며 참교육, 더글로리 등에 대한 해외 반응만 봐도 우리나라도 저런 심각한 경우 많다는 의견들이 제법 있습니다. 징벌 및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아직 미성년자인 가해자에 대한 교화와 재사회화, 어느 쪽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6.06.18 4번, 둘 다 일종의 사회고발물로서 오징어게임이 어른들의 망가진 자본주의의 적나라한 일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면 참교육은 그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닮아가는 작은 사회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다소 비슷한 면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V.CARTER 작성시간26.06.18 5번은 이런 사안에서 항상 등장하는 "방관자인 너희들 역시 공범이다." 문제인데 악행에 가담하진 않고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약간의 정의감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렇다고 막아설 용기는 없는, 또한 그 악이 퇴치 되었을때 더욱 기뻐하는 전형적인 소시민적 행동이고 대다수의 학생들 역시 그를 닮아갈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학교, 군대 등 사회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면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어디서나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보기에 썩 좋아 보이지 않을 수는 있어도 씁 저게 현실이지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V.CARTER 
    정성스러운 의견 감사합니다

    5번은 불편하긴 했는데 썩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넘어간 부분은 맞습니다 ㅎㅎ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나 하고 삽니다
  • 작성자 Dr.M 작성시간26.06.18 메세지가 확실한게 '교사를 위한 교권이 아니라 선량한 다수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권'이라고 하죠
    저 소리가 정말 맞는게, 교권이 무너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일반 학생입니다.
    5화처럼 진상민원인으로 교사가 1년을 괴로워한다면?
    그 반의 죄없는 성실하고 바른 학생들은 1년을 그냥 날린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교사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학급 관리도 못할 것이고, 수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테니까요
  • 작성자 샷 클락 작성시간26.06.18 1편만 봤는데 가해학생이나 참교육하시는 선생님?이나 너무 가혹하고 자극적이여서 더는 못보겠더라구. 참교육하는 장면이 시원하고 통쾌하다는 기분보다는 그 또한 잔인한 처사 같아서요. 40대 후반으로 갈수록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요즘은 그냥 수수한 영화나 야구, 농구만 보는것 같아요. 아~ 야구도 좀 자극적?이긴 하네요. 한화를 응원하다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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