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국민체육센터를
위탁 관리하는 업체가
물품 납품 업체와 수상한 거래를 한
정황이 드러났고,
그 납품 업체가 위탁 업체 간부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회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감
https://youtu.be/QC3f6_KFzv8?si=Za-neEfrywXXhh-5
그리고
이들이 과거 사하구의 체육센터에서
뇌물과 횡령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밝혀짐
<관련 뉴스>
사하구 국민체육센터입니다.
2011년, 이곳을 위탁운영하던
민간업체 간부들이 뇌물, 횡령 사건에 연루돼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위탁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수억 원을 건네고,
수익금 13억 원을 빼돌렸다 적발된 겁니다.
이 사건 이후, 이 업체는 현재
주소지만 남아 있는, 사실상 유령법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해당 비리 업체의 임직원들이
다른 법인 이름으로 공공체육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가족회사에 납품 몰아주기 등 횡령 의혹으로
최근 수사 선상에 오른, 바로 그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운영업체입니다.
이 업체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봤습니다.
대표이사로 등재된 임원이
앞서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뇌물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사람입니다.
또 두 업체 직원 이름, 상당수가 겹칩니다.
이름만 바뀌었다 뿐이지,
사실상 같은 업체나 다름없습니다.
이 업체는 수영구뿐 아니라 부산진구의
스포츠센터 운영권도 따냈는데,
4년 전, 기존 계약이 종료되자
법인 이름만 바꿔 마치 다른 법인인 것처럼
경쟁 입찰에 참여해 또다시 위탁운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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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자 선정위원회에서는
뭘 기준으로 선정하는거지?
범죄이력 조회 같은거는 안하나?
https://youtu.be/_CZ54YcXA1Q?si=yylfStqXgsWDtgW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전혀 놀랍지가 않은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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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ng james 작성시간 26.06.20 썩어 문드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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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보라 작성시간 26.06.20 퇴직금 50억 받아도, 검찰 관련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억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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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목에쥐달기 작성시간 26.06.20 세금 가지고 장난 치는, 아주 전형적인 방법이네요. 서울시 예산이 어마어마 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