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난레임비어다작성시간26.06.22
당연합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지요. 반대도 같습니다. 우리 사위사위 해도 아들 앞에선 2순위죠ㅎㅎㅎ 어쩔수없어요~ 그래도 아퀼라니님이 중간에서 큰 역할 하시네요. 남편이 이렇게 위해주고 부모님께 눈치주면 그래도 아내분이 많이 풀리겠네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시부모님하고도 여행 불편해하는데 하물며 외할머니, 이모에 고모까지 모시고 여행이라니...아내분 업고 사십시요~~~ 시부모님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그렇게까지 하는 와이프는 드문것 같습니다.
작성자Dr.M작성시간26.06.23new
일단 아내분이 너무나 대단하시고! 결국은 피가 더 진하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아내 분 큰 상처받지 않도록 남편 분이 앞에서서 서운하다 말하시고! 못난 아들 되는게 지금 할 수 있는 제일 베스트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큰 기대도 안하시는게 서로 관계에 좋아요. 너무 가까우면 상처받습니다. 관계는 확실히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멀리갈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