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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네요

작성자Aquilani| 작성시간26.06.22|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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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essi 작성시간26.06.22 아내분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좋은 남편분이시네요. 훌륭한 마인드를 지니셨고 또 노력을 하시는 것을 보면 앞으로 더욱 화목해질 것 같아요. 힘든 시기는 있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확신해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난레임비어다 작성시간26.06.22 당연합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지요. 반대도 같습니다. 우리 사위사위 해도 아들 앞에선 2순위죠ㅎㅎㅎ 어쩔수없어요~
    그래도 아퀼라니님이 중간에서 큰 역할 하시네요.
    남편이 이렇게 위해주고 부모님께 눈치주면 그래도 아내분이 많이 풀리겠네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시부모님하고도 여행 불편해하는데 하물며 외할머니, 이모에 고모까지 모시고 여행이라니...아내분 업고 사십시요~~~
    시부모님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그렇게까지 하는 와이프는 드문것 같습니다.
  • 작성자 대발형님 작성시간26.06.22 아퀼라니님과 와이프분 두 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ㅎㅎ 아이의 출산으로 어른들이 정신 없으실터라 서운 하실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와이프분이 너무 멋지십니다. 옆에서 잘 챙겨 주시길 바래요 ㅍ
  • 작성자 PILOT 작성시간26.06.22 와이프분이 많이 서운하실거 같긴하네요..부모님들 모시고 여행가는거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옆에서 잘해주고 계시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단 그냥 기본만 하자고 생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긴하네요.
  •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6.06.22 늘 가족들 마음을 헤아리시는 자세 멋지십니다

    전 그게 잘 안 돼서 ㅎ
    그래서 아이도 안 찾아왔나 싶고요

    근데 이게 참 그래요
    며느리나 사위들도 자식인데
    이게 어르신들은 어렵나봐요

    배우자와 내 부모의 관계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하는지..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시월드, 처월드..
    제 아내가 시부모 좋다고 표현하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롱이니 진짜니.. 나는 둘 다 별론데 ㅋㅋㅋ ㅠ
  • 작성자 M. Bridges 작성시간26.06.22 부모님들이 악의 없이 한 행동이지만 세대가 달라서인지 상처가 될때가 있죠.... 와이프분이 그간 정말 노력 많이 하신것 같은데 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6.06.23 new 아이고 와이프분서운하시겠네요 근데그게어쩔수없긴없더라고요 저희처가도우리집도 결국 자기자식이먼저...ㅜㅜ 그러다보니 느껴지는게있던데 이게참..윗분말씀대로 부모님은악의없이암생각없겠지만 그래서더서운할수있죠..
  •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6.06.23 new 부모님 입장에서 보면 그간 첫째는 앞가림 잘하니 큰 걱정 없네라고 생각하시고 여동생은 지금 한창 도움이 필요할테니 거기로 힘을 보태고계신게 아닌가싶네요.
  •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6.06.23 new 요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하는 어른이 대접 받습니다.
    딸이 잘하는데 그래도 아들이!
    차남이 잘하는데 그래도 장남이!
    며느리가 잘하는데 그래도 딸이!
    이러다가 없던 불화가 생기죠 ㅎㅎ
  • 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26.06.23 new 당연한 소리이긴 하죠 아무리 친해도 피가 섞인 핏줄인것과 아닌 경우는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죠. 아무리 친해져도 틀어지면 딸과 다르게 고부관계에서는 예전 그 사이로 돌아가기가 굉장히 힘들죠

    너무 친하게 지내거나 너무 큰 기대를 가진다는지 그런것 없이 서로 선을 지키면서 적당히 잘 지내는게 오래 무난히 가는것 같더군요
  • 작성자 Bellerophon 작성시간26.06.23 new 와이프분 입장에서는 남편하고 자식하고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데.. 시부모님의 딸이 될 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될 필요도 없는데 그렇게나 노력하실 이유가 있나 싶네요..
  • 작성자 뱅쑈 작성시간26.06.23 new 우선은 와이프분에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게 첫번째인거같구요
    감히 주제넘게 한말씀 드리자면 부부관계든 가족관계든 친구관계든 무언가를 기대하고 상대에게 무언가를 준다면 반드시 실망하게되더라구요
    서운한건 어쩔수없으시겠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키시고 무리안가게 관계를 유지하시는게 와이프분에게 더 좋으실거같습니다
  •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6.06.23 new 항상 실망은 기대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기계도 아닌데 기대와 실망을 안할 방법도 없죠.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어도 쉽지 않네요.
  • 작성자 Dr.M 작성시간26.06.23 new 일단 아내분이 너무나 대단하시고! 결국은 피가 더 진하다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아내 분 큰 상처받지 않도록 남편 분이 앞에서서 서운하다 말하시고! 못난 아들 되는게 지금 할 수 있는 제일 베스트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큰 기대도 안하시는게 서로 관계에 좋아요. 너무 가까우면 상처받습니다. 관계는 확실히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멀리갈 수 있게 합니다.
  • 작성자 solution 작성시간26.06.23 new 며느리나 사위나.. 아들 딸이 될수 없죠..
    아내분 잘 위로해 주세요. 아내분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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