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非스포츠 게시판

인요한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에 선출된 건 정부의 의중이 담긴걸까요?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6.06.22|조회수1,174 목록 댓글 3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선출은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중앙위원회는
정부의 당연직 위원 8인,
선출직 위원 19인,
회장 1인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회장은 공석이니
총 27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출직 위원 19인 중 14인이
윤석열 정부 때 이뤄진 인사입니다.

이 27인의 위원들 중
과반 출석 + 과반 찬성으로
회장이 선출된다는데...

인요한 신임 회장의 선출은

선출 과정에 정부의 입김이
들어간 결과일까요?

아니면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위원들이
주도한 결과일까요?

뭐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던
대통령이 인준을 거부할 것 같진 않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oubleK | 작성시간 26.06.23 new 일반적으로 공기업 사장 뽑을때 모집공고 서류전형 임원추천위원회 같은 절차를 거쳐 사장 후보를 선출하고 추천하지만 임명권자가 정해놓은 사람에 따라가는 행정행위 성격이 큽니다.
    기존 정부에서 임명한 임기남은 사람도 쫒아내는 판에 새로 임명하는 사람이 임명권자와 코드가 안맞는 사람은 추천 전에 커트당하죠.
    적십자사도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그렇군요
  • 작성자긱스 | 작성시간 26.06.23 new 정부돈 들어간데는 후보 모집부터 위에서 얘기해서 하는겁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