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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디어 승인된 캐나다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작성시간26.07.04|조회수11,837 목록 댓글 5

 

카니 피셜 연방 공식으로 패스트 트랙 사업으로 승인났고 내년 9월부터 공사 시작할 예정, 실제 운영과 완공은 6-7년으로 잡고 있지만, 비씨 원주민들과 협의가 완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8년까지도 길어질 예정

잡음이 많던 비씨와는 북부 해안의 유조선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연방 정부 가 환경 위험에 대한 14빌리언 달러의 상당의 보상과 항만 개발 투자 같은 지원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협의를 완료함 이에 비씨는 연방정부의 권한을 인정하고 법적으로 막지는 않겠다는 입장으로 바꿈

만들어진다면 엄청난 양의 석유가 한국 일본 등등의 아시아 나라들로 쏟아질 예정. 캐나다 입장에선 현재 망해버린 경제를 살릴 거의 유일한 티계책으로 보고 있음.

알바타주 사람들은 돈방석에 앉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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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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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04 정확히 말하자면 알버타 석유산업 종사자라고 해야 합니다. 알버타는 우리나라 경상도 같은 곳이라 생각 하거든요. 너무나 보수적이고 그에 따른 인종차별도 많고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최저임금 및 다양한 분야의 민영화로 살기 정말 힘든 곳이거든요.
  • 답댓글 작성시간 26.07.04 알버타가 석유때문에 소득이 높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 답댓글 작성시간 26.07.05 알버타주의 최저임금은 낮지만 평균적인 개인 소득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고 pst도 없으며 부동산이 온타리오나 비씨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사는게 어렵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습니다. 인종차별은 모르겠지만 그저 겨울이 미친 수준이고, 밴쿠버 토론토에 비해 일자리가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을 뿐이라거 들었어요.
  • 작성시간 26.07.04 알버타주는 캐나다 최대 유전지역이고, 내륙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파이프라인 등 운송수단이 부족해서 미국에 석유를 헐값에 팔아왔다고 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비씨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뜻하고 그림의 서쪽 끝 항구가 위치한 곳이에요. 그동안 비씨를 통해 석유를 아시아로 수출하려고 해도 환경문제 등으로 갈등이 많았는데 이번에 다 해결되었나 봅니다.
    이상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이었습니다.
  • 작성시간 26.07.05 이거 원래 트뤼도 정권때 끝냈어야하는 프로젝트인데, 트뤼도가 환경단체 손을 들어주는 바람에 뒤집어 졌죠. 그러자 알버타와 비씨주간에 갈등이 생기고 겅제가 안좋아지자 다시 시작해보려는데 원주민들이 반대하면서 저 14빌리언의 엄청난 손해가 생긴겁니다. 거의 다된 밥에 잿뿌려놓고 트뤼도는 튀었죠. 그냥 그때 진행시켰더라면 지금 캐나다 경제가 이정도로 심각해지진 않았을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트뤼도는 또 난민과 인도인들의 이민을 대책없이 무자비하게 열어놓으면서 부동산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고, 캐나다를 급격하게 인도화 시컀습니다. 트뤼도 이후로 보수당이 집권할 줄 알았는데 트럼프 때문에 안된다며 다시 진보쪽에 손을 들어주면서 캐나다인들 멍청하는 소리가 많았는데 카니가 그나마 어느정도는 해쥬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번 더 삐끗하면 보수정권이 쉽게 들어서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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