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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집에서 촬영했던 PD 경험담

작성자인생이다그럴까|작성시간26.07.13|조회수10,424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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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V.CARTER | 작성시간 26.07.13 멋있는 장면이긴 한데 아마 체했을듯...ㅎㅎ
  • 작성자air-time | 작성시간 26.07.13 합정에서 오도방 타고 가는데 맞은편 멀리서 큰소리내며 바이크족들이 와르르 나타남.
    오오.. 할리들이다 생각하는데 선두가 최민수더라고요.(헬멧 미착용)

    그때는 뭐 그거가지고 지탄 받는 세상은 아니어서 저도 뭐 자연스럽게 보고 있는데 눈 마주쳤어요. 근엄한 표정으로 있다가 눈 마주치니 제가 뻘쭘해서 인사했더니 빙구 웃음 지으면서 밥 먹었냐라는 제스처 먼저해주고 그래서 제가 네 라고 입모양만 크게 했더니 따봉 날려주며 손인사 해줬어요.

    근데 그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또 홍대쪽에서 만남.

    이번엔 대화할 수 있는 거리였죠."너 나 알죠? 우리 저번에 봤잖아"
    "네 그럼요. 실물이 더 멋있으십니가 형님." "형님? 내가 그렇게 젊어보여? 듣기 좋네. 운전 조심히 해요"

    좀 멋진 사람인거 같긴해요. 근데 티비에 나오는 최민수는 힘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약간 부담스러움..
  • 답댓글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26.07.13 그 분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재밌는 일화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연후아빠 | 작성시간 26.07.13 이상한 사람은 맞죠
    근데 좋은사람이고 개인적 극호
  • 답댓글 작성자hooper | 작성시간 26.07.1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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