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시의 인기글

카페방문
I Love NBA

넷플에서 공개한 와일드씽 시청후기

작성시간26.08.01|조회수60,645 목록 댓글 5

와일드씽은 극장 개봉 당시 약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소 애매한 성적을 거둔 뒤 OTT로 공개된 작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딱 OTT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정도 완성도로는 높아진 극장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엔 다소 부족하고, 집에서 편하게 감상하기에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주연 라인업의 코믹 연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반면 오정세와 신하균은 조연임에도 존재감이 돋보여 영화의 균형이 다소 무너진 느낌을 줍니다.

중간중간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들은 분명 있지만, 그 흐름이 이어지지 못해 전체적으로는 지루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는 작품은 아닙니다. 영화를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면서 가볍게 보기에는 충분히 무난한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01 간만에 실컷 웃었네요~!!
  • 작성시간 26.08.01 '영화를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면서 가볍게 보기에는 충분히 무난한' 이건 야구 아닌가요ㅎㅎ
    프로야구 보통 이렇게 보는데
  • 작성시간 26.08.01 너무 기대하지 않고 봐서 괜찮았어요.. ㅎㅎㅎ
  • 작성시간 26.08.01 딱 적당한 b급 영화였어요 다만 소재나 캐스팅 등등은 a급 포텐이 있었는데 스토리나 구성이 부족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 작성시간 26.08.02 예고편만 보면 됨~^^*
카페 방문해 더 많은 댓글 만나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