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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10.18 전 답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한테도 준비의 중요성과 약속시간을 지킨다는 의미를 꼭 강조해서 가르쳐요. 등교시간을 두고 어릴때 아이들이 지각만 안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더라고요. 어린아이들이 가질법한 의문이죠.
그래서 전 “지각은 아니다. 그러나 지각을 안한다는 건 최소한의 룰을 지킨다는 의미다. 그래서 그건 분명 중요하지만, 너희가 수업을 더 충실히 듣기 위해서 사람은 각자 나름의 워밍업, 준비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그건 자신이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준비한만큼 더 얻어가는 것이 있을것이고,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덜 얻어가거나 급기야는 잃는 것도 생길것이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다.” 라고요
최소한의 룰을 지키는 것과 본인이 충분한 생산성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강요할수는 없는 일이나, 결과는 감당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