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는데 댓글이 없으셔서 복사해서 다시 올립니다.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친구 싸이 사진첩으로 처음 봤는데 이쁘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소개팅을 부탁할려던 찰나
어느날 결혼을 하더군요.-_-
친구 싸이에서 결혼사진보고 에혀 하면서 보내줬는데(보내주긴 뭘 보내주냥 이 삐리리야-_-ㅋ)
그 친구의 친구와 친구가 모두 싸이를 없앴다가(참고로 제 친구도 여자)
둘다 다시 만들더군요.
전 당연히 제 친구한테 도토리도 선물해주고 나름 잘해줬죠.
(사실 이 친구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이 글의 요지는 이 친구의 친구입니다)
근데 문뜩 보이는 낯익은 이름...작년에 결혼했던 그 친구더군요.
싸이에 가보았습니다.
근데 이건 뭔가 분위기가 이상...
제가 싸이 한지가 2년이 넘었고 싸이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모색하면서
비밀글 기능등이 생겼지만 그래도 딱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니 모두 전체공개(최근엔 싸이에 신경 안쓰는듯?)
다이어리와 공개된 방명록 제가 거짓말 안하고 다 뒤져봤는데 남편 얘기는 한마디도 없더군요.
예를 들어 다이어리도 '가인(가명)아! 힘내!! 넌 할수 있어!!'라던지
가인아! 사랑해~!!!!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기운을 복돋워주는 그런 글들만 있고...
방명록에도 그의 친구들은 남편과 같이 보자는 글은 하나도 없이
주말에 시간되면 봐.4일에 보자등등...의 글등의 개인적인 만남의 약속에 대한 글들만 있고
이건 필시 이혼을 한걸까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제 친구는 A,A의 친구는 B,또다른 친구C가 있는데
제가 C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표면상으론 A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그의 측근들과 안면을 틀 필요가 있다.
그러니 A가 없을때 B랑 같이 만날 자리를 만들자고 그래도 친분이 있는 C한테 부탁을 하니
내일 B한테 연락해보고 연락준다네요.
근데 그러면서 C가 내뱉은 의심스런 한마디..."너 B한테 결혼얘기는 하지마라!"
제가 왜? 이러니깐 "첨 보는 사람이 결혼했죠? 어쩌고 하면 이상하잖아.."
.....
알았다고 하면서 끝을 냈지만 저런걸 굳이 당부를 할 필요가 있을런지도 의문이고...
여튼 이번주중으로 만남이 성사될듯 한데...
님들이 봤을땐 지금 상황이 어떻다고들 보십니까~??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친구 싸이 사진첩으로 처음 봤는데 이쁘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소개팅을 부탁할려던 찰나
어느날 결혼을 하더군요.-_-
친구 싸이에서 결혼사진보고 에혀 하면서 보내줬는데(보내주긴 뭘 보내주냥 이 삐리리야-_-ㅋ)
그 친구의 친구와 친구가 모두 싸이를 없앴다가(참고로 제 친구도 여자)
둘다 다시 만들더군요.
전 당연히 제 친구한테 도토리도 선물해주고 나름 잘해줬죠.
(사실 이 친구에게도 마음이 있지만 이 글의 요지는 이 친구의 친구입니다)
근데 문뜩 보이는 낯익은 이름...작년에 결혼했던 그 친구더군요.
싸이에 가보았습니다.
근데 이건 뭔가 분위기가 이상...
제가 싸이 한지가 2년이 넘었고 싸이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모색하면서
비밀글 기능등이 생겼지만 그래도 딱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니 모두 전체공개(최근엔 싸이에 신경 안쓰는듯?)
다이어리와 공개된 방명록 제가 거짓말 안하고 다 뒤져봤는데 남편 얘기는 한마디도 없더군요.
예를 들어 다이어리도 '가인(가명)아! 힘내!! 넌 할수 있어!!'라던지
가인아! 사랑해~!!!!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기운을 복돋워주는 그런 글들만 있고...
방명록에도 그의 친구들은 남편과 같이 보자는 글은 하나도 없이
주말에 시간되면 봐.4일에 보자등등...의 글등의 개인적인 만남의 약속에 대한 글들만 있고
이건 필시 이혼을 한걸까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제 친구는 A,A의 친구는 B,또다른 친구C가 있는데
제가 C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표면상으론 A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그의 측근들과 안면을 틀 필요가 있다.
그러니 A가 없을때 B랑 같이 만날 자리를 만들자고 그래도 친분이 있는 C한테 부탁을 하니
내일 B한테 연락해보고 연락준다네요.
근데 그러면서 C가 내뱉은 의심스런 한마디..."너 B한테 결혼얘기는 하지마라!"
제가 왜? 이러니깐 "첨 보는 사람이 결혼했죠? 어쩌고 하면 이상하잖아.."
.....
알았다고 하면서 끝을 냈지만 저런걸 굳이 당부를 할 필요가 있을런지도 의문이고...
여튼 이번주중으로 만남이 성사될듯 한데...
님들이 봤을땐 지금 상황이 어떻다고들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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