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약 알보칠 작성자스탁턴 빠도리| 작성시간07.03.16| 조회수1119|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BECK 작성시간07.03.17 그냥 한마디로 만약 군생활 말년중에 발랐을때 옆에서 누가 고통을 계속 당할래? 아니면 군생활 2주 더할래? 라고 묻는다면 0.5초의 망설임 없이 "군생활 더 할테니깐 씨팔 이것좀 어떻게 해봐~~~!!!!"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irk Nowitzki[Deustland] 작성시간07.03.17 저도 구내염 많이 생기는 타입인데 한번 죽을 거 각오하고 발라볼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농구황제MJ23 작성시간07.03.17 정말...입안에 불지르는 느낌...근데 계속 쓰다보면 그 고통도 중독이라는..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akelele 작성시간07.03.17 푸하하 이소룡 너무 웃겨요 ㅋㅋ 저도 ㅈ거 자주 나는 병인데 이젠 적응되서 난 상태로 김치도 먹고 해도 견딜만 하다죠 -_-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J Wannabe 작성시간07.03.17 근데.. 정말 약효는 제대로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ron&Veron 작성시간07.03.17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이약; 저도 애용함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나킨 작성시간07.03.17 딱 한번 써봤습니다. 고3때 구내염 심하게 생겨서 약국갔더니 주더군요. 약국 옆에 공중전화 박스에서 발랐는데 전화박스안에서 앞으로 꼬꾸라졌다는... 멀리서 본 친구가 자결하는줄 알고 뛰어오더군요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