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격한 표현이 있긴 하지만 많이 공감하네요
-------------------------------------------------------------------------------------
국제외교관계는 give & take 다 이건 철칙이다.
자국인 소매치기 한명을 해외에서 델꼬올려고해도 그나라가 원하는 적정수준의 요구를 한개는 들어줘야 데리고올수있다.
당장 요구하지않더라고 우리가 빚을 얻어쓰는것처럼 채무관계로 남는다.
우리가 지금 저 찌질한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의 목숨을 구할려고 우리정부는 아프칸 및 미국정부당국외 관련국들에게 정보 한가지를 얻기위해 그에 상당한 댓가와 빚을 지고 있는거다.
우리가 국제기구에서 갖는 발언권을 양도하거나 투표권을 포기하는등의 댓가나 우리만이 갖고있는 국제정세에 관한 첩보를 제공하거나 아니면 우리나라가 입찰할 수주전에서 수주를 포기하거나 하는등의 각종 이권을 포기하거나 양도하는 댓가를 치루기도 한다.
당장 드러나지않는 오만가지 피해를 감수하는거다.
또한 이미 우리나라는 무장단체와 협상을 한 시점부터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위상이 일개 무장단체와 동급으로 몰락해 버렸다.
이탈리아나 독일등이 돈이없어 인질협상을 안했겠나?
독일총리가 자국민 목숨이 아까운지 몰라 협상을 안했겠나?
한번 협상을 하게되면 나쁜 선례가 남아 그 당사국 국민이나 해외동포는 가장 탐나는 사냥감으로 전락해버리기 때문이다.
인질만 잡으면 원하는거 뭐든 들어주는데 어떤 무장단체가 탐내지 않겠는가?
지금 이순간 저 찌질한 것들때문에 5천만 국민모두와 700만 재외동포가 각종 테러단테 / 범죄자들의 가장 탐나고 손쉬운 범행대상으로 전락해버린거다.
국가가 파견했거나 국가을 위해서 일을 하러갔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구조하는게 맞다.
하지만 저들은 국가가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까지 벌여가면서 국가 몰래 들어가서 난장판을 치다가 이 사태를 초래한거다.
즉 국가가 책임져야할 일도 없고 책임져서도 안된다.
자기편할때는 교회야 지들신앙 찾다가 급해지니깐 국민을 팔고 국가에 매달리는 행태는 "매국노" 나 하는 짓이다.
지금 저들때문에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은 해외나가면 두발뻣고 자긴 틀렸다
해외상사원들이나 업무차 해외나가는 사람들 모두 사냥터에서 쫏기는 토끼신세가 되고 말았다는거다.
국민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존엄을 손상시키고 국가의 명예에 먹칠을 한 저들때문에 지금 이순간도 이 정부는 엄청난 국가적 손해를 감수하고 협상장에 나섰다
그런데도 그 유가족과 교회관계자는 일말의 사과도 없다.
아니 오히려 빨리 해결안한다고 외려 호통이다. 적반하장도 이런 경우는 없다.
당신들의 신의 가르침은 겨우 이거란 말인가?
당신들의 교리는 이렇게 후안무치 한거란 말인가?
이런자들은 위해 정부는 더이상 나서지마라
국가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국민을 보호하면 그뿐이다.
국가의 명령과 권고를 무시하고 스스로 자초한 재난까지 구조할 필욘 없다고 본다
30여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송까지하면서 갔던길이다.
유서를 썼다하믄 죽음을 각오했을터...
그들이 원하고 그들이 호언했던대로 그들의 신에게 가게 내버려둬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AL]Zoom-KB 작성시간 07.07.23 동감되는 글이네요. 하지만 우선 목숨부터 살리고 봅시다.
-
작성자제피 작성시간 07.07.23 이글의 동의. (그리고 속마음은, 그렇게나 순교 하고 싶다는데 '사탄'은 왜 말릴까나...)
-
작성자DENVER짱 작성시간 07.07.23 그들에게 있어 정말 정부는 사탄일지도 모르겠네요. 하나님의 곁으로도 못가게 하네요.
-
작성자muzzle 작성시간 07.07.23 요즘들어선 피랍된 분들 살아 돌아와도 악플 보고 자살할지 모른단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농구생활 작성시간 07.07.23 갑자기 쿠바 위기때 케네디의 최종 결정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