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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13함대 작성시간07.08.23 박준흠씨는 가요계의 전성기를 7/80년대로 상정하는 분이죠. 그래서 90년이후의 음반들이 그가 주도한 차트에서는 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90년대를 빛낸 음반>의 저자들과 같은 현세대의 전문가들이나 애호가들은 그와는 사뭇다른 평가를 내리고 있죠. 그리고 박준흠씨들이 주로 그룹사운드 음악을 주목한 반면 현세대의 광범위한 음악을 PC통신부터 시작해 인터넷까지 자유롭게 접할 수 있게된 현재의 애호가들은 비록 밴드음악이 아니더라도 큰 관심을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