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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고수님들 저도 질문하나.

작성자황윤환|작성시간07.11.12|조회수199 목록 댓글 4
얼마전 이회창씨가 출마 선언 했을 때부터 들었던 생각인데요.
BBK 김경준씨의 귀국 타이밍도 절묘하고
아무튼..
지금 현 정권은 이명박씨를 후보에서 제명시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이명박씨가 이번 BBK사건으로 금고이상의 실형을 받는다면
후보 자격을 박탈 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후보등록 마감일인 25일 이후에 BBK 건으로 이명박씨가 유죄판결을 받게 된다면
이명박씨는 후보자격 박탈..
후보등록 마감일 이후 이므로 한나라당은 대체 후보를 내세우지 못함.
이 시나리오 대로라면 정동영씨가 당선되는 것이었겠지만,

이회창씨가 돌연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선정국이 다시 혼란 속으로 치닫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회창씨도 이러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출마를 선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정치에 문외한이라.
제 이런 생각이 실현가능성이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비스게에는 정치에 관심도 많고 아는것도 많으신 분들이 계신걸로 압니다.
저의 이런 생각.. 황당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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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황윤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13 그러니까 제 질문은 BBK사건 수사가 너무 일찍 종결되어서 이명박씨의 후보자격이 후보등록 마감일 이전에 박탈되면 한나라당에서 다른 후보를 대신 내보낼 여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25일 이후에 형을 결정짓는 식으로 가는게 아니냐 하는 거지요. 다른 후보를 내세우지 않도록요. 저의 이런 생각 전혀 황당한 생각인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E.J fingeroll | 작성시간 07.11.13 말그대로 음모론이죠. 신빙성 있어 보이기는합니다만.. 그럴정도의 파워가 현 정권에겐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댄디보이 | 작성시간 07.11.13 저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윗 분들 말씀대로 현 정권이 그럴 만할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예전 정권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정권이 아니라서...현 정권보다는 한나라당의 내부 갈등이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박근혜가 입장 표명을 했지..아직 갈등의 요소가 도사리고 있죠.bbk의 사건이 어떤 결론이 지어지느냐에 따라 한나라당은 스스로 자중지란에 빠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 작성자존심이 | 작성시간 07.11.13 ,제가 아시는 어떤 분은 좀 황당한 이야기지만,,,, 김대중이 저번달에 미국다녀왔잖아요... 그때 미국이랑 담판짓고 김경준 데리고 왔다고 하던데...ㅎㅎ 사실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김대중이 이번 대선에 한나라당 당선 못하게 하려고 그랬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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