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엉뚱한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있었네요 --;
예전부터 발사이즈에 맞게 신는건가 의심을 품긴 했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신발을 275~80 사이즈로 신어왔었는데 어느날인가 뒤꿈치에 손을 넣어보니 손가락이 휘저어질 정도로
남아서 이상하다 싶었지요. 그러다 문득 생각나서 집에 있는 아버지 신발 65사이즈를 신어보니
여지껏 신발을 신었던 느낌과는 다르게 발에 착 감기더군요. 직접 발사이즈를 재보니 길이는 255mm 발볼은 100mm
로 나왔습니다 ;;; 근데 이상한게 제 기억속엔 군대에서 전투화 275EE사이즈도 꽉 끼어서 EEE사이즈, 아니면 280으로
골라서 신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신발 매장 들러서 사이즈별로 다 신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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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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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캇 작성시간 08.02.09 아무리 그래도 275에서 240까지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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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린아이 작성시간 08.02.09 남자애들 크게 신자나요 ;; 더군다나 농구를 즐기다보니 작은 농구화는 안 이뻐보여서 ;; 저랑 키 같은 친구가 신던 사이즈를 같이 신었었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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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지막 한방! 작성시간 08.02.09 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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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ecial K 작성시간 08.02.08 발사이즈에 맞게 신는게 참 중요한데, 참 곤란한것은 신발메이커별로 발사이즈 및 형태가 다르고 같은 메이커내에도 길이 및 형태가 다르다는데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여러개의 신발을 신다보면 참 어이없는 경험을 하는데요, 어떤경우는 실제 사이즈가 작은 신발이 사이즈가 큰 신발보다 길이가 더 길때도 있더군요. 신발은 무조건 신어보고 구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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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 2 Man 작성시간 08.02.09 전 어머니 신발이 225인데 그것도 맞더군요-ㅅ-;; 하지만 제 신발은 265-270을 신고있는데... 바지통보다 신발이 너무 작아버리면 왠지 신발이 없는거 처럼 느껴져서...친구들과 신발을 사러가면 맨날 놀림을 당합니다. 남자발 맞냐고 -_ㅠ;;